먼저, 세븐틴 팬톡에서 다른이야기를 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이 되는 06년생 학생입니다.
서울시 학원가 3위권안에 드는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간호학과, 간호사가 꿈입니다
저희 지역에 간호준비고등학교가 있습니다 특성화고등학교구요. 저희 동네에서 가장 노는 소위 말하면 질이 좋지않고 사회에서는 비행청소년이라 불리는 애들이 갑니다.
제 성적은 어디든 지원이 가능합니다 중학교 성적이 중요하지 않다는걸 알고있지만 올 A이긴해요.
그리고 대학갈때 특성화 전형이라는 것을 듣게되었고 특성화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학교에서는 사회에서 비정상인 애들이 정상이 됩니다. 그 사이에서 공부할 수 있을까요? 왕따나 학교폭력을 당하게 되진않을까요? 저도 같은 사람이 되어버리면 어떻하죠? 특성화고에 갈까요, 아님 자사고나 일반고에 갈까요.. 도와주세요
참고로 제가 자사고나 일반고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제가 성적 하위권에 있게되어 대학진학 불가능하게 될까봐 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쓸데없는것으로 시간을 뺏게되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