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살인데 나 지프거든... 혼자 방에서 박지성 영상 보면서 악 지성이 귀여워 이러면 어디서 들었는지 갑자기 들어와서 이모 나 귀여워?? 이러고 나감.. 귀는 쓸데없이 밝아... 그리고 같이 엔시티 보는데 마크 가리키면서 이모 이형아는 이름이 뭐야? 물어보길래 마크야~~ 이랬더니 마크는 게임이잖아
아니야 마크라는 사람도 있어 ~
그럼 이 형아가 마인크래프트 게임 만든사람이야?
아니 이름이 마크인거야
그럼 이형아가 게임인거네
계속 이게 반복돼서 그냥 어 맞아 이 형아가 게임이야~~이랬음 ㅅㅂ 저러고 삼십분동안 대화함 심지어 나 언니한테 조카 놀아줬다고 칭찬받음ㅜ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