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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겪은 황당한일..(실화)

킥달 |2008.11.27 18:18
조회 824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20살 크리스마스 솔로로 보내게댈 청년입니다.

 

톡을 처음써보는데 1년6개월 전에 있었던 황당했던 일을 얘기할까합니다.

 

100%실화이며 정말 지금생각해도 절로 피식하네요

 

잡설길었죵 이야기할게요 다보세요 ㅋㅋ재밌어요 좀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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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7일날 사건이 터졌습니다

 

한창 고3생일지나서 운전면허취득을위해 필기시험을 치기위해 운전면허장을 가게되었습니다

 

저희집이랑 운전면허시험장은 버스 2대를갈아 타야하며 거진1시간30분정가까이 걸립니다

 

왕복하면 3시간정도죠. 오늘 필기시험을위해 시험장을 향해 아침일찍 출발하였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시험장. 저도 나름 공부도많이해서 붙을자신이있었고 시험시작1시간이라는

 

여유도있어서 마지막까지 공부를 하고 오후 1시30분부터 필기시험을 시작하였습니다

 

시험이시작되고 사람들은 약100여명이 자리에 앉아있었습니다 가운데 경찰직위좀 높으신분이

 

시험 규칙등 얘기를 하기시작하였고 감독관들이 약6명배치가대었습니다 자세히듣다가

 

컴퓨터싸인팬이랑 책상위에올려두고 시험볼준비가 끝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신분증을 책상 오른편에 놔두시길바랍니다.''

 

이말을듣고 지갑을 열었는데 아뿔사 민증을 놔두고온겁니다 집에서.생각해보니 그전날밤

 

온라인게임 한답시고 마우스에 신분증꼽은채로 그대로온겁니다 ㅠㅠ아놔 클라따

 

머리속이 하얘지더군요 ㅋㅋㅋㅋ 이윽고 감독관들이 신분증 확인을시작하였고 제차리가왔습니다

 

여경이더군요..

 

여경:신분증좀

나:.........저..

여경:네?

나:안가져왔는데요..깜빡하고..%^%^..

여경:''나가주세요''

 

정말 냉정하더군요 ㅋㅋ 그떄저혼자 앞문을향해 팬을챙기고 당당하게나갔습니다 ㅋㅋ

 

등뒤가진짜따갑더군요 ㅋㅋ 사람100여명이 시선이저한테 몰리니.... 짜증진짜많이났습니다

 

에라이하고 다시 1시간30분거리되는 집을향해 버스를 타러 갔습니다...면허장이외진데있다보니

 

시내까지 한20분걸어야하더군요.. 이윽고 시내에도착해서 버스를타고 집을향해 갔습니다

 

얼마동안 가고있을가 저는 창밖을 보면서 기분꿍한채로 가고있는데갑자기 버스가 급정거를

 

하더군요 그리고가벼운 쿵소리와함께 황급히 버스안사람들은 놀랬고 저도뭔일인가 살펴보니

 

아뿔싸 버스가 지나가는 할아버지를 박은겁니다.. 헐.. 할아버지는 고통스러워하셧고

 

이윽고 다른버스가한대오더니 환승을 해주는겁니다 버스20년타면서 사고난걸첨봤습니다..

 

그리고환승을하고 마침 환승한버스가 우리집앞까지 논스톱으로 가는버스라 나름

 

기분좋아있엇죠 ㅋㅋㅋ 빨리짜증나는 기분을 집에가서 잠으로 풀어야겠다고 ㅋㅋㅋㅋ

 

그리고 또가고있었습니다 그리고한30분달렷나 이제집까지는거의15분남은거리여서

 

기분이좋아있었는데 어느 아저씨 한분이타는겁니다 그리고타더니 냅다 기사보고 욕하더군요

 

자기는 10억짜리 빌딩이있는데 내가이리산다..이라면서 막 욕을하더군요 ㅋㅋ 기사님이랑

 

엄청싸우다가 한15분소비했습니다 짜증지대로나더군요 ㅠㅠㅠㅠㅠ 빨리집에가야하는데..

 

그렇게 꼬장피우는 손님을 쪼까내고 다시집을향해 가고있었고 드디어~!~!~!버스안내음중

 

    ''다음 정거장은 OO아파트 입니다.''

 

저희집이더군요 ㅋㅋㅋㅋ아싸하고 문이열리자말자 집을향해 뛰어갔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 8층을 누르고 내리자마자 저희집 문열쇠가 전자키라 비번치고들어가는거에요

 

당당하게 비번을 치고드러갓죠 ㅋㅋ 삑삑삑 삑~!  그때 사건이또터진겁니다.

 

????????????????????????????????????????????????????????????????????..

 

전자키가 고장난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여기서진짜 피식하면서 게단에 풀석주저앉았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엄마한테전화해서

 

열쇠아저씨 불러서 전자키기계를 바꾸고 집안에들어가는데 총1시간가까이걸렷내요 ㅋㅋ

 

집에오자마자 ㅋㅋ 저도모르게 웃음나오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오늘하루 소설처럼 운수좋은날이되었내요 ㅋㅋ

 

정리해보면 면허시험장 빠꾸대고 버스 사고나고 버스진상부리고 열쇠고장나고 ㅋㅋㅋ

 

지금생각하면 웃겨서 ㅋㅋㅋㅋ 이렇게 글로남기네요

 

100%실화며 톡되면 ㅋㅋ 싸이주소남길게여 2007년 3월7일날 똑같은 일기가있으니까요 ㅋㅋ

 

여러분 추운데 감기조심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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