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여자고 현재 병원 데스크에서 일하고있는데요
저희병원 의료기기 담당하는 직원분이계신데 주3일정도 오세요
몇번볼때마다 호감상에 훈훈하셔서 괜찮다 생각하던 찰나에
어느날 갑자기 웃으면서 인사해주시는데 갑자기 반한(?)거같아요
암튼 너무너무너무 제스타일이어서
그뒤로 계속 생각납니다ㅠㅠㅠ
문제는 데스크특성상 오고갈때 체온체크해주고 인사하는게 다인데요 공적이든 사적이든 더 대화를할 기회가없어요ㅠ 혼자오시는일은 별로없고 항상직원분들하고 같이오세요
더 심각한건 회사이름만알고 이름 나이 번호 여자친구유무 등등 아무것도 모릅니닼ㅋㅋㅋ
(제 또래인거같긴해요)
진짜 딱 얼굴만 아는사인데 여기서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
이런적이 처음이라 혼란스럽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