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이런글 처음 쓰는데..정말 막막하고 힘들어서 글을 한번 써 봅니다 저는 이제 17되는 05년생 남자입니다 전 격투기 선수를 하다 부상으로 중학교 2학년때 운동을 그만두고 정말 많이 힘들었었고 운동 그만두고 쟤 인생 쫑났다면서 손가락 질도 많이 받았습니다 부모님도 제가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두고 절 거의 포기하셨습니다 용돈 한푼 안주셨습니다 저 알아서 살라고 전 정말 이 악물고 제가 어린나이에 할수있는거 진짜 안해본 알바도 없고 이것저것 다 하다가 의류사업에 관심이 생겼고 어쩌다보니 의류사업을 하게 됐습니다 전 정말 이 악물고 시작했고 어린나이에 부모님 도움으로 제 이름으로 사업자등록도 했고 정말 위해 많이 공부하고 처음에는 사회에 처음 나가보고 제 힘으로 돈을 번다는거에 낮설고 실수도 많이 했습니다 사기도 많이 당해보고요 가족들한테 처음 시작할때 말을 했습니다 근데 외할머니빼고 일가친척 가족들은 다 비웃고 비꼬고 손가락질 했습니다 전 정말 많이 상처를 받았고 사실상 사업자 등록도 부모님이 몇달간 설득끝에 해주신겁니다.. 정말 많이 힘들었고 노력했습니다 점차 노력하고 공부하고 계속 꾸준히 열심히 하니까 주변에서도 많이 알아봐주시고 또 장사도 점차 잘 됐습니다 못해도 월 매출 순수익 마진만 1000만원 정도 벌고 있고 많이 벌때는 최대 월 1700까지 벌어봤습니다 저축도 꾸준히하고 있구요 한달에 제 식비나 제가 어렸을때부터 외할머니 손에 자라서 할머니 용돈도 많이 드리고 또 정말 제가 여유가 생기니까 제가 해보고싶은거 승마도 해보고 사고싶은것도 사고 점차 제 나이에 비해 과분하고 감사한 삶을 살게됐습니다 이런 글 쓰면 뭐 구라다 허언증이다 이런 말 하시는분 계실꺼같아서 이번달 할머니 용돈드리고 월 한도초과 뜬거 (인증) 보여드리겠습니다 제가 점차 여유있는 삶을 사는게 보이니까 가족들이 저한테 와서는 돈 얘기만 하고 돈 달라하고 평생 연락한번 안하던 이모는 갑자기 뜽금없이 와서 청약주택 들어야한다고 500만 달라고 하시고 가족끼리 이런것도 못해주냐 이런식으로 아직까지도 계속 부탁하고 계십니다
정말 남들은 절 응원해주고 도와주는데 가족들이 저를 못 잡아 먹어서 안달입니다 저희 집안에 사업하시는 분이 단 한명도 안계시는데 신기해서 그러시는건지 자꾸 가족들 모임에서 봬면 제 허락도 없이 제 지갑을 뒤진다거나 막 제 핸드폰을 제 허락도 없이 볼려 하거나 이런 행동도 서슴없이 하시고 또 저만 보면 맨날 돈 얘기만 하십니다 뭐 저보다 한살 많은 18살 형 좀 있으면 고3인데 학원도 늘려야 하는데 생활비도 빠듯하네~ 저 다들리게 일부로 크게 말하시고 그냥 다른 친척들은 돈 맡겨논거 처럼 몇백만 빌려주라 이러시고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도 정말 많이 부족하고 아직 모자르지만 저보다 인생 선배이신 형님 누님들한테 가족관곈나 인생 조언 좀 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