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직장생활 10년 가까이 해봐서 번개와 회식 정도는 구분 가능한데 남편이 번개하며 자꾸 회식이라 우기네요. 보통 회식은 사전에 날짜 장소 미리 정해 참석가능여부 물어보고 하는게 회식이고, 번개는 오늘 시간되는 사람 저녁 먹고 가지?가 번개 아닌가요?
남편이 매주 주 2회 술 먹고 다니는데 돌 갓 지난 애키우고 있고 둘째 임신중이라 앞으로는 회식만 참석했음 좋겠다 했는데 굳이 매주 번개모임 가지며 술을 먹고 다녀요 이시국에.. 이게 정상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