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104기 애들 고딩때 조사병단 된 거잖아? (일본 15살=한국 17살) 지금 우리가 살고 있을 때는 학교 싫어도 조금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 다니고 애들이랑 수다 떨고 놀러 가고 그러는데 그 와중에 104기 애들은 소중한 가족, 친구들 잃어가면거 그 끔찍한 상황을 거의 맨날 이겨내야 하잖아... 많이 겪어서 전보다 덤덤해졌다 해도 그런 상황에 익숙해지는게 제일 슬픔. 맨날 팬톡에서는 맨날 진격거 세계관에 들어가서 살고 싶다고 하는데 반대로 진격거 캐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이 부럽다고 생각하겠지... 우리가 살고 있는 삶에 자기들도 살고 있으면 어땠을까 상상도 하면서 아쉬워 하고.. 응... 나 너무 슬퍼.. 새벽에 울고 있다 그냥 다들 너무 안타깝고 안됐어.. 행복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