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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지킴이) 추가)남편이 외도했는데 상간녀가 여고생입니다.

ㅇㅇ |2021.02.17 11:10
조회 13,454 |추천 7
안녕하세요. 서른중반 아이둘 키우는 주부입니다

남편이 올해 들어 외출도 잦고 수상한 행동도 많이 해서 의심하고 있던 와중에 우연히 핸드폰을 보게 됐어요.

그리고서 바람을 피웠다는걸 알게 됐는데 상간녀가 여고생입니다. 어이가 없어서 그 여고생한테 전화하니까 오히려 당돌하게 저보고 이혼하고 남편 놔주라고 하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지금 생각한건
1. 여고생 부모한테 알린다
2. 상간녀 소송을 한다(근데 이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3. 여고생을 만나 따끔하게 혼낸다.

이 셋중에 하나를 하려고 합니다.

남편하고 이혼도 심각하게 고민했지만 아이들때문에 이혼은 어려울것 같아요. 이번 한번만 눈감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추가)

남편보고 뭐라하는분들이 많은데, 남편은 이미 자기가 잘못했다고 저한테 빌었어요. 그래서 제가 용서하기로 한거니 그 부분은 넘어가구요.

일단 여고생을 만나서 따끔하게 혼낼 생각입니다. 그리고서도 말을 듣지 않고 당돌하게 나온다면 그 다음으로 여고생 부모에게 이 사실을 알리려구요.
추천수7
반대수39
베플ㅇㅇ|2021.02.17 13:14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님. 저도 원글에서 신고한 사람이지만, 저게 실제 벌어진 일이라면 여고생이 아니라 저 남자를 잡아야 하고, 사실이 아니라고 하면 이딴 글을 쓴 것에 대한 결과는 책임지게 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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