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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롭스 직원 인성문제있어?

ㅇㅇ |2021.02.17 19:41
조회 820 |추천 0
내가 화장품에 관심이많아서 참새가 방앗간들리듯이 항상 올영롭스랄라블라 가리지않고 일주일에 3번은갔었음
근데 올영은 동네마다 지점이 여러개씩있으니까 어딜가나 들를수있는데 롭스는 지점이한군데밖에없으니까 그지점만 계속갔었음

근데도 갈때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아직 세상엔 친절한 분들도 많이있구나하면서
살때마다 너무 기분좋게나왔음

여자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남자직원분들까지도 기억에남을정도로 친절의끝판왕이셨음

그리고 남자분들까지 친절하기 쉽지않은데
제품에대해서 물어봤을때 여러가지 다른제품도 설명해주고
본인경험도 말해주시고 손님들에게 친절하게 다가가려는게 보였었고
또, 한번은 본품에 조그맣게 사은품 증정이라적혀있어서
사은품 증정되는 제품인지도 몰랐는데
이거 사은품증정되는제품이라며 설명해주시다가 그 증정품이 재고가 다 떨어지자 계속찾으면서 당황해하시길래 "저 안받아도괜찮아요~" 하니까 에이~ 그래도 그건아닌거같다며 다른 사은제품이라도 꼭 챙겨드려야겟다며 굳이 다른프로모션 제품까지 챙겨주시던 그 천사같은분 덕분에 롭스 더 자주가게됐었고
덩치는살짝있으셧고 귀염상 얼굴이셨다

그리고 카운터에계시던 다른 남자직원분도 너무친절하고
항상 올때갈때 고마운마음이들정도로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두남자직원분이 다 인상깊게 기억에 남아있었다


그런데, 한~두달전? 내가처음본건 2달전쯤이었을거다
한 남직원이 왠지 막내로 들어온것같아보였는데
다른동선도많은데 굳이 자꾸 길막을하길래 뭐지?하다가
뭐 그럴수도있지하고 넘어갔었다

근데 다른직원분들이 안보이길래 그 남자직원한테 제품 재고에대해서 물어봤더니 뭘그런걸 본인한테 묻느냐는듯이...........???
어이없다는듯이 반응하고 대답도 "그렇겠죠..." 하면서 엄청 띠껍게하길래 뭐 저런사람이 다 있나...싶어서 황당한마음을 뒤로하고 카운터에가서 계산을했는데
카운터에는 다른 남자분이계셨는데
그 직원분은 너~~무나 기분좋게 응대를해주셨다
항상 롭스에가면 나이스한 응대에 나까지 고마워지는 분위기였는데
저 신입직원때문에 너무황당하고 시간이지나도 막 찜찜한
구린 기분이들어서 가기가 싫어졌다
그래서 집 드나들듯이 자주가던 롭스매장 두어달정도 안갔다


그러고 시간이흘러서 롭스에 살 제품이 생각이나서 오랫만에 들르기로했다 그직원존재는 새까맣게잊고 그저 화장품 살 생각으로 기분좋게 들어갔다

근데 들어가자마자 평소랑다른 기분나쁜 분위기가 느껴져서 봤는데 보니 또 그신입직원이었다
보기만해도 어딘가모르게 기분나빠지는사람은 드문데 오랫만이었다
당연히 사람이들어와도 인사따위안하고 빤히 쳐다보는건 기본이라 말할사항도안되서 그러려니~하는점이고
이상한게 예전에는 롭스매장에 사람들이 북적북적하고 인기가있었는데 코로나때도 다들 마스크끼고 열심히구경하던모습이보였는데 매장안에 사람이 나빼고 딱 한사람있었나?
오랫만에 매장에왔는데 사람이 엄청줄어든모습이 보여서 놀랐다
보통은 내경우도그렇고 버스기다리는동안에 롭스도한번들르고 하는데 버스기다리거나 그앞에 서있는사람들은 엄청많은데
아무도 매장에 안들어오는게 신기했다
기분탓이겟지만 그 남자신입의 공이 컸지않나 생각을한다
사람들도없다보니 적막이 흐를정도로 조용-했다

보기만해도 기분나빠지는사람은 드문데 그사람이 그런타입이라
그냥 빨리 살것만사고나가자 싶어 고르고있는데
적막이흐르는가운데 그남자직원이랑 어떤 여직원이랑 둘이 쉴새없이 어떤 사람 뒷담을하는것같은 뉘앙스로 계속 깔깔대는게 들렸다
"헐....지인-짜 싫.을.것.같.다ㅋㅋㅋ" "대에-박이네???ㅋㅋ"
"으...너무싫어너무싫어" 등등 대상이 누군진 모르겠지만
히히덕거리면서 쉬지않고 비아냥거리기를 반복하더라
중학생때나하는 일진놀이를 보는느낌??
아무리손님이없다고해도 손님이 몇명이라도있으면 공적으로 일을하는게맞는데 직원들끼리 저러고있으니 사람들이 왜 줄어들었는지 알것같았다
원래 롭스매장 분위기가아닌 완전 다른매장에 온거같아서
그냥 뭔가 사고싶지도 않아서 찾는제품도 안사고 나왔다

예전롭스는 직원분들이 남자여자할것없이 너무 친절하시고 성격이 나이스하셔서 나까지 기분좋아지는 그런분위기였는데
지금은 신입직원한명때문인지 분위기가 완전 달라졌고
그사람이 언제그만둘지모르는일이니
내 정신건강을위해서 쓸데없는데 감정낭비할일없게
한 6개월정도는 천안롭스 이용안할 예정이다

예전엔 사람들이 롭스에 그렇게 많이오다가
내가 오랫만에 들렀던날에도
적막이흐를정도로 사람이없는건 다 이유가 있는것같다
잠깐보는직원한테 같은공간에있기만해도 그런 불편한감정을 느꼈다면 그사람한테 문제가있다는거겠지?
말투나 태도도 아무리 좋게봐줘도 갓 스무살됐거나
해봐야 스물초반?정도 된
나이로밖에 안보이던데 그 직원분 나이가 궁금해지네

예전 롭스직원분들이 성격이 엄청 좋으신거였구나... 다시한번 새삼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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