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공대는 아니고 경북대 모바일공이긴 함
집안 사정때문에 치대 버리고 전액장학금 + 취업 보장해주는 모공 감
집이 경북대에서 10분 거리기도 하고,,
치대랑 모공 같이 쓴 이유는 부모님 강요 때문에ㅇㅇ엄마아빠 치대 붙으면 당연히 보내주지 이래놓고 막상 결과 나오니까 형편 안 된다고 경북대 가라 함
대학은 부모님이 이미 등록함
언니가 돈 벌어서 학비 기숙사비 다 충당한다 했는데 돈 버는 게 쉽냐며 거절당함
형편 안 된다는 게 원래 집이 좀 가난한데다가 내년엔 나도 대학가고 나보다 5살 어린 동생도 있어서 동생도 키워야 하기 때문이라고 엄마가 말함
언니 너무 안타까워서 나도 장학금 받을 수 있는 대학으로 가겠다 용돈 내가 벌어서 쓰겠다 했는데 마찬가지로 그게 쉽냐며 거절
언니 방 안에서 꼼짝도 안 하는 중
울 언니 불쌍해서 어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