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으로 동네에서 비공굿 나눔 했었는데
한 즈니님한테 간 준등기가 분실 됨ㅠㅠ
어짜피 비공굿이고 비싼포카들 아니라서 다시 보내면 해결 될 일인데
비싼 포카였으면 어쩔..
우체국에 전화해봤는데
자기들 전산상으로는 그쪽으로 배송 됐다고 뜨고,
그 받는분 우편함쪽 cctv 확인해보라 그러고,
만약에 잘못 배송된거더라도
이게 택배가 아니고 분실에 대한 보상은 없는 체제라면서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고..
계속 집배원 연결해드릴까요 이러는데
그 분이 실수 한거더라도
우편물이 어디로 갔는 줄 그 분도 어케 알겠으..
준등기 여태 엄청 보내봤는데 이런적은 첨이라 당황쓰..
뭐 우편함에 넣으면 그 순간 우체국은 책임없는 체제라는건 알긴 알았지만
막상 이런일 생기니까 참ㅋㅋ
차라리 반값택배가 나을지도ㅋㅋ
어짜피 5월부터 준등기 1800원으로 오르는거 우체국에서 공지 내린 상태이기도 하고ㅋㅋ
여튼 다들 분실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