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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싱글즈 화보 공주님들임ㅠㅠㅠㅠㅠㅠ

ㅇㅇ |2021.02.18 10:51
조회 40,764 |추천 77



 



싱글즈 3월호 화보 찍은 있지


스타일링 저렇게 해놓으니까 다 공주님 같음...








 




(유나 YUNA)


영어 앨범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작업 과정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경험은 무엇인가? 


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영어 발음을 완벽하게 구사하는 과정이 힘들었던 동시에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같은 의미라도 영어로 표현했을 때 완전히 새로운 느낌이더라. 소리의 차이에서 오는 곡의 분위기나 뉘앙스의 변화가 신선했다. 개인적으로 ‘달라달라’와 ‘Not Shy’는 영어 버전이 더 좋았다.



어린 나이에 무대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는 걸 보며 ‘타고났다’는 감탄이 나오기도 한다.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있지만 이 일이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든다. 계속 더 나아가고 싶고 하면 열심히 하고 싶다. 하면 할수록 욕심이 나는 것들도 많아진다. 무대 위에서 마음껏 자유로워지는 순간도 무척 행복하다.



아직 보여주지 못한 유나의 매력이 있을까? 


너무 많다. 아직 포텐이 터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웃음). 일단 1년 뒤 성인이 된 모습이 스스로도 기대된다.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내게 꼭 맞는 모습을 찾고 싶은 마음도 있다. ‘I love myself’라는 있지의 주제 속에서도 우리는 아직 일부분밖에 보여드리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예지 YEJI)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영어 앨범과 함께 제페토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멤버 각각의 개성을 살린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스튜디오에 가서 쫄쫄이 의상을 입고 춤을 췄다. 직접 동작을 한 게 우리가 처음이라고 하더라. 완성된 영상을 보고 시선 처리나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얼굴, 의상과 표정이 너무 똑같아서 멤버들끼리 재미있게 봤다.



있지 활동 중 예지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곡은 무엇인가? 


‘WANNABE’. 내 좌우명이 ‘나를 믿자’다. 이 좌우명이 있지가 되기까지 필요한 도전과 실패의 순간에 굉장한 용기를 줬다. 그래서 꼭 전하고 싶었던 응원인데 우리 곡 안에 이 메시지가 아주 정확히 들어있다. ‘누가 뭐라 해도 난 나야. 난 그냥 내가 되고 싶어’라는 가사도 공감하는 부분이다. 누군가 ‘롤모델이 누구야? 누구처럼 되고 싶어?’라는 질문을 할 때마다 나는 늘 제대로 답을 할 수 없었다. 누군가를 보고 그 사람을 본받고 닮고 싶은 건 좋지만 그와 똑같이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도화지에 여러 색이 입혀지는 것처럼 그의 좋은 모습을 닮아 그냥 나 스스로 '워너비'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늘 했었다. ‘WANNABE’를 부르면서 울컥할 때가 많았다.



건강하고 단단한 멘탈을 지녔다. 


어린 시절부터 가수를 꿈꿨다. 그때부터 가수가 겪게 될 상황을 놓고 다양한 상상을 했다. 다가오지 않은 일이지만 별의별 상상을 하면서 이럴 땐 이렇게 대처해야지 생각했는데 막상 그 상황을 겪으니 생각한 대로 대처하고 있더라. 지금 돌아보면 되게 웃긴 상상이 많은데 그게 지금은 엄청난 힘이 된다. 엄마의 긍정적인 성향도 꽤 큰 몫을 차지한다.












 




(류진 RYUJIN)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한 순간을 극복하는 비결이 있다면?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할 때는 스스로 준비가 부족했다고 생각하는 무대인데, 있지로 무대에 오르며 사실 그렇게 초조하고 불안했던 적이 많지 않았던 것 같다. 최근 연말 무대에서는 긴장되는 순간이 몇 번 있긴 했다. 그럴 때는 긴장을 떨치기 위해 무대에 오르기 전 멤버들에게 열심히 장난을 친다(웃음).



랩, 보컬, 댄스를 제외하고 있지에서 류진의 포지션을 소개하자면? 


‘느낌’이라고 하고 싶다. ‘WANNABE’나 ‘달라달라’ 때를 생각해보면 곡의 느낌이나 팀의 색을 확실히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기 위해 가장 많이 신경 썼다.



신류진에서 있지의 류진이 되고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 


정말 많은 것이 달라졌다. 그중 가장 큰 변화는 가치관이다. 데뷔 전에는 나만의 틀을 세우고 선택적으로 행동했다면 지금은 그 문을 전부 열어놓은 느낌이다. 서로 다른 다섯 멤버들과 합을 맞추고 여러 사람과 부대끼는 과정에서 얻은 수확이다.



류진이 생각하는 있지의 독보적인 매력은 무엇인가?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건 퍼포먼스다. 그와 함께 의상이나 헤어, 메이크업 또한 다양한 시도를 해보려고 한다. 에너제틱한 곡의 분위기에 맞게 눈이 즐거운 격정적인 안무, 화려한 스타일링까지 더해진 게 있지의 스타일로 자리 잡은 것 같다.















 



(채령 CHAERYEONG)


데뷔와 함께 다양한 기록을 세우고 있다. 

유튜브 조회수, 브이앱 시청자 등 어마어마한 숫자를 볼 때면 어떤 감정이 앞서나? 


내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다. 정말 감사한 일이다. 많은 분들이 우리의 노래를 듣고, 퍼포먼스를 감상하고, 우리의 말과 행동을 주목한다고 생각하면 늘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있지의 곡 중 가장 좋아하는 가사는 무엇인가? 


‘WANNABE’ 중 ‘굳이 뭔가 될 필요는 없어. 난 그냥 나일 때 완벽하니까’ 부분. 처음 가사를 텍스트로 봤을 때 앞으로 내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딱 정리해놓은 느낌이었다. ‘WANNABE’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비로소 곡에 진심을 담을 수 있게 되었고 가치관 또한 많이 바뀌었다.



연습벌레로 알려져 있다. 끊임없는 연습의 동력은 어디에서 나오나? 


나 자신이다. 무대에서 부족한 모습이 보이는 영상을 보면 화가 난다(웃음). 연륜과 경험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선배님들의 영상을 보면서도 자극을 받는다.



2021년 꼭 이루고 싶은 일이 있을까? 


있지를 더 많이 알리고 싶다. 꾸준히 좋은 무대, 퍼포먼스를 통해 좋은 에너지를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채령으로서는 부끄러움을 내려놓고 좀 더 과감한 사람이 되고 싶다.












 



(리아 LIA)


리아가 생각하는 ‘있지스럽다’의 의미는? 


있지의 독보적인 매력은 아무래도 에너지다. 그 에너지에는 춤이나 퍼포먼스도 있지만 눈을 감고 우리의 노래를 들었을 때 느껴지는 건강한 바이브도 있다. 노래를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허리를 곧게 펴고 당당하게 걷게 된다거나 없던 자신감이 솟아나는 경험 같은 것. 노래를 들었을 때 순간적으로 에너지가 예열되는 기운이 전해지길 바란다. 녹음을 할 때 우리끼리 생각하는 최종 목표가 바로 그런 지점이다.



수록곡 중 리아가 가장 크게 공감하는 곡은 무엇인가?


‘달라달라’. 그중에서도 훅에 ‘네 기준에 날 맞추려 하지 마. 난 지금 내가 좋아 나는 나야’라는 부분이다. 나 또한 내 기준 안에서 만족하면서 살자는 생각이 확고한 편이다. 행복, 성공, 실패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 기준에 맞춰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2020년 가장 뿌듯했던 성과는 무엇인가? 


딱 하나만 꼽을 수 없다. 매 활동이 좋았고 감사했던 순간이 많았다. 2021년에 팬들에게 자랑스러운 ‘내 가수’가 되고 싶다. 팬들이 뿌듯함을 느끼는 걸 보면 그야말로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으쓱할 것 같다.








 



멤버 한명 한명 다 개성있게 다르게 이쁜데

전체적으로 봤을 때도 그렇고 모아놓으면 그게 그렇게 환상적일 수가 없음이야... 있지....


내가 사랑한다고...........S2

추천수77
반대수19
베플ㅇㅇ|2021.02.20 11:46
유나 진짜 공주같음... 디즈니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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