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정환이 생일 브이앱 잘 보셨나요?
오늘은 모두가 다 알지만 잘 안 지켜지는 어그로 댓글에 대처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아는 거지만 우리 다시 한 번 복습 차원에서 살펴보아요.
어그로 댓글을 봤을 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심리적 스트레스와 함께 분명 옆에 단추가 크게 보일 거예요. 저 손꾸락 모양. 그 땐 저 건 뭐다?
“없는 거다.”
분노를 표출하시기 위해 가끔 저 파란색 아랫방향 손꾸락을 누르시는데 그건 안 될 말씀입니다. 어그로들 발작버튼이거든요.
봐요. 벌써 다섯 분이나 어그로 발작 버튼을 눌렀어요. 으음~ 그건 안 돼요.
그럼 우리가 할 건 뭐냐. 마음 속으로 되뇌면 돼요.
이것도 여러번 하면 단련돼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어그로 댓글에는
얘도 없고
얘도 없다고 생각해야 해요. 그럼 우리 한 번 실제로 연습해 봐요.
실전모의상황 다음 상황에서 적절한 대처법을 찾으시오.
“트레저는 뭔 듣보냐”
(1) “ㅇㅅㄲ가...” 라며 다음을 누른다
(2)”어머 ㅂㅅ인가봐 용기를 줘야겠다” 라며 다음을 누른다
(3) “이 이상한 아이의 생각을 내가 바꿔 주겠어!!” 다음을 누르고 장문의 글을 쓴다
(4) “똥은 때려도 똥이지만 내 손에는 똥내가 밴다” 라는 말을 명심하며 아래와 같이 속으로 외치고 갈길 간다. (+추가. 내용이 심할 땐 고요한 피뎊 따기 및 ㅇㅇㅈ에 피뎊 투척이 우리의 갈길)
여러분 명심하세요. 이건 연습을 좀 해야해요.
여러가지 기출 변형이 있을 수 있어요.
그래도 답은 한 가지예요.
그건?
바로 (4)번이예요.
다른 걸 하게 되면 어그로 댓글이 추반댓글로 올라가거나 톡선으로 가거나 분명 나는 맞는 말만 썼는데 어그로가 얘째라게~~~하고 약올리는 꼬라지에 혈압만 높아지는 상황이 발생해요.
우리는 즐겁고 행복하기 위해 트레저를 사랑하는 사람이니, 눈 앞에 거지 같은 것들에 대해 잘 대처해서 우리 모두 지금 보다 더 행복해 집시다.
슬기로운 트메 생활 화이팅!!!!
추가
+ 제목부터 쎄한 게시물은 들어가지 마요, 조회수 올라가니깐
++ 제목은 안 쎄한 데 들어가서 보니 뭔가 기분 나쁜 게시물이나 멤버 순위에 집착하거나 정병 냄새가 나는 글들이 있어도 아무 것도 하지 말고 바로 나와 갈길 가세요
+++어그로가 한 번 물어뜯기 시작한 주제는 아무리 우리가 방어해도 더 크게 짖기 시작하니 아예 건들지 마요 (심하면 피뎊 떠요 콩밥이라도 물려 조용히 시키게)
++++걱정해 주는 척 예민한 문제 계속 건드리는 건 팬코니까 어그로 취급하세요 어그로 취급은 위에 글 보시면 돼요
+++++위에 댓글은 울 짱레저에 대한 악의없는 글, 칭찬글에 달린 정병 댓글들을 말하는 거예요 게시물 자체가 정병 같으면 지뢰 밭이요 좀비필드니까 아무 것도 만지지 말고 아무 것도 하지 말고 숨도 안 쉬고 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