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가 먼저 스타트 끊을게.
나 구본진 2세대 아이돌이였는데 그때는 지금처럼 포스타입이나 에버노트? 그런게 없었고 네이버에 팬픽카페가 따로 있어서 거기서 연재도 하고 텍파 공유도 하고 그랬음. 나 거기서 정식연재했는데 나름 메이저 작가였다 시부럴.. 지금 쓰면서도 항마력 딸려서 죽어버릴거같음. 막 댓글에 독자들이 주접 댓글같은거 쓰면 웅웅 오래 기다리셨죠ㅠㅠ 이 G랄하고 내용도 막 집착공 이딴거였음 나 최근에 네이버 아이디 묵혀둔거 발견해서 우연히 들어가봤다가 내 시력 잃을뻔 함.. 지금도 이거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한강 물 온도 체크하러 가고싶음..
애들아 너네도 익명의 힘을 빌려서 흑역사 풀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