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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린치당한 13년전 기억이 나네요...

써니 |2021.02.19 00:20
조회 524 |추천 1
오늘 네이버 실검 1위 하신 ㅇㄷㅎ씨 우선 축하드립니다




잊고 지낸세월이 언 14년이나 흘렀지만 ㅇㄷㅎ이란 이름

세글자만 들리면 새록새록 당시 생각이 방금일어난거처럼

떠올라 이곳에 몇자 적어봅니다.

당시 14년전 2007년도경 지인소개로 ㅇㄷㅎ씨 매니져로

일하게 됐습니다.

당시 매니져경력이 있었던 터라 스케줄매니져로 일을시작

하였으나 주업무는 거진 운전기사와 다름없었죠...

하루는 ㅇㄷㅎ씨가 새벽까지 술을먹고 몸도 가누지못해 부축해

제 개인차량으로 집으로 이동하였으나 차에서 이내 잠이들었고

집앞에 도착해

깨웠으나 일어나지 않았고 그렇게 날밤을 차에서 꼬박새우고

다음날 아침에서야 집에가는 일도 있었죠...

본인도 차량이 여러대 있었으나 항상 제 개인차량을 이용해

이동을 하며 참 알뜰?! 하시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러던중 집안사정으로 월급을 가불받았고 그후 매니져로써

활동을 계속 진행하기힘들어 ㅇㄷㅎ씨에게 사정을 얘기하고

가불받은 금액은 본사정이 좀 진정되면 정리해 드리겠다 양해를

구하고 일을 그만두게 됩니다 흥쾌히 응해주고 잘마무리하고

연락하란 대답에 참 고마운분이구나란 생각도 얼마가지 못해

매니져를 그만둔뒤 몇칠후 자신이 ㅇㄷㅎ씨 전매니져란

사람에게 연락이 옵니다 처음엔 점잖은듯 통화가 이어지다

나중엔 오만험한욕과 집에 찾아와 죽이겠단 말도 서슴없이

하더군요...전 바로 ㅇㄷㅎ씨에게 전화해 영문을 물으니 언제

저와 그랬냐듯 안면몰수하고 빨리 변제하라 험한일 당하기

싫으면 이라는 말이돌아 옵니다 참세상 손바닥 뒤집듯 쉽구나

생각할 틈도없이 몇칠이 흘렀을까?? 늦은밤 11시가 다될무렵

모르는전화로 전화가와 받지않았는데 문자가 옵니다

자신이 차량을 부딪쳤으니 나와확인하라고...

전 무슨일인가 싶어 차량이 서있는 주차장으로 나갔고 차량은

멀쩡했으나 어디서 저를 부르는 남자들 목소리가 들립니다

남자두명이 왔더군요 ㅇㄷㅎ씨 전 매니져와 전전매니져 이렇게

전 매니져는 알만한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한배우로써로 ㅇㄷㅎ

씨에게 연기지도받다 매니져를 했다했고 전전매니져는 너무나

큰이슈가된 ㅇㄷㅎ폭행사건당시 현장있었던 매니져였습니다

둘은 저를 제가살고있던 빌라 앞건물로 끌고가 온갖협박과 욕설

폭행이 이어졌고 제 차량키와 당시 끼고있던 반지등을 뺏으려

시도하다 경렬하게 저항하고 사람들이 몰리자 도망치듯 자리를

떠나 버립니다

당시 폭행으로 전치3주가 나왔으며 추후에 알게됐지만 이모든

일이 ㅇㄷㅎ씨가 직접사주해 벌어진 일이란걸 알게됩니다

전 두매니져와 ㅇㄷㅎ씨를 고소하려 준비하였고 그내용을

전해들은 세사람은 당당히 저에게 연락해

매니져 생활더 안할꺼나?? 돈안갚으려 일부러 이런거냐 어차피

벌금형으로 끝난다 생각잘해라 등등 듣지못할 말들을 시전합니다

저도 매니져로써 생활을 오래한지라 매니져지인들과 ㅇㄷㅎ씨와

친분있단 연예인분들 그리고 기자분들까지 한동안 전화 엄청

받았습니다 ㅠㅜ

그러나 당시 집안사정도 있고 그와중에 결혼을 앞둔 ㅇㄷㅎ씨

생각에 더이상 사건을 크게 벌리지않고 마무리 지었고

가불한비용보다 더들어간 병원비는 오롯이 제 차지가 됐었죠...

그 3명중 어느누구에게도 미안하단 말한마디 사과한마디

현재까지 듣지못하고 그후 미용실에서 마주친 ㅇㄷㅎ씨는

절 모르는척하고 지나가 버리더군요

나쁜기억은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가 않는데 ㅇㄷㅎ 이세글자

만 보이면 하나하나 다시 떠올라 기억이 납니다

세월이 많이흘렀지만 당시에 그3명에게 사과한마디 들었다면

이렇게 기억이 오래남지 않았을텐데란 생각과함께 글을

남겨봅니다...재미없는글 주저리 주저리 많이 적었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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