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연기 '괴물' 배우 신하균과 여진구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괴물>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JTBC 새 금토드라마 ‘괴물’은 만양에서 펼쳐지는 괴물 같은 두 남자의 심리 추적 스릴러다. ‘괴물은 누구인가! 너인가, 나인가, 우리인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사건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다면성을 치밀하게 쫓는다.
공개된 캐릭터 티저에서 별다른 장면없이
독백으로만으로도 강한 임팩트를 남기며
극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 바 있다.
이동식 (신하균)
무서울 것 없는 강력계 형사였지만,
지금은 변두리 파출소에서 온갖 잡일을 도맡고 있는 인물.
20년 전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꾼
희대의 연쇄 살인 사건과 다시 마주하며 삶이 요동치게 된다.
이 날 신하균은 드라마 복귀작으로 ‘괴물’을 택한 것에 대해
“드라마 제목이 주는 강렬함보다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과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좋았다. 매회를 궁금하게 만드는 대본이었다. 내가 맡은 이동식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고 말했다.
한주원 (여진구)
비밀을 안고 만양 파출소로 내려온 엘리트 형사.
탄탄대로를 걷던 그는 '괴물보다 더 괴물' 같은
파트너 이동식을 만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만양에서 한주원은 철저한 이방인이다.
여진구 역시 “대본을 읽으면서 주원이라는 역할을 통해 보여드리지 못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았다. 탄탄한 스릴러가 주는 호기심 때문에 이 작품에 함께 해야겠다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 편 <괴물>은 19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