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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준게 당당한 대표, 그 가족들

안타까움 |2021.02.19 15:18
조회 1,078 |추천 5

 

 

두달을 참았습니다 현재 관둔 상태이구요

경기도 광주에 편집숍같은 이쁜 카페에서 일했습니다

 

한달살이 인생으로 일그만두자마자 바로 일구했구(회사) 2개월 넘게 돈을 안주고

연락 다 씹어서 가게에 찾아갔어요

돈 없다 나도 카드5개 막혔다 매일 전화온다 나도 힘들다 등등

자기 힘든것만 말하고 전직원 20명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돈을 못받았는데 자기 타령만 하더라구요

그래놓고 진정서내셔라 우린 줄수있는 돈없다

결국 돈을 못받게되었고 포기하고 진정서 준비하는데 하..

각종 서류들 직접 가서하는 대면상담등등 다 평일에 하는 업무에

수습이라 연차도 없어 두달을 더 고생했네요 (총 4개월째....)

도저히 진행이 힘들어서 연락했더니 (그 사이에도 엄청 연락함 다씹음)

돈으로 달라니까 답장이오네요?

 

/그냥 돈으로 달라 나 못해먹겠다 내가 누굴위해 이리뛰고 저리뛰고 해야하냐

/본인을 위해서죠

/당신네들때문에 이러고있는데 지금 말장난하세요? 연차써가면서 내가 이래야되는 이유도 모르겠고

시간이 없다

/그건 개인사정이죠 그걸왜 저한테 말하세요?

/ ????뭐라구요????

 

이러고 개빡쳐서 그날 퇴근하고 바로 가게가서 말 조심하라고 했는데

와....너무 당당하더라구요? 네. 저 그 태도에 화나서 소리질렀어요 욕도 했구요

자기도 소리지르네요? 서류 던지고 책상 내리치고

제가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고 적당히 하라면서 진정서내시라구요ㅡㅡ

이런 태도.. ..................??????????????

내가 왜 이래야하냐고 내 시간 없이 알아보고 그래야하냐고 소리질렀더니

카톡이랑 똑같이 그건 개인사정이라고..

와우 진짜 ㄴㅇㄱ 노어이 선끊어지는줄 알았네요^^?

니네 땜에 벌어진 일이 왜 내 개인사정이냐고 사과라도 하라고 했는데

네~끝까지 사과 못받았어요

 

저 가만히 못있겠어요

상호명 기재하면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할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데 저 가게는 정상영업 중이예요^^

저 화병으로 죽을거같아요

 

 

빅엿 멕이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도와주세요

 

 

 

 

아맞다 그만둔것도 일 너무 많이 시켜서 목디스크에 못걸을정도로 장꼬여서 건강 안좋아졌구요

대표 동생(허언증환자)이 절 싫어하는지 지가 한 개념없는 행동 말을

 제가 했다고 직원들, 대표,공동대표(대표여친) 말해서

월급 30만원 내리겠다그러고 또라이들이랑 엮이다가 인생 뭐 되겠다 하고 그만둔거예요

알고보니 첫출근부터 못 받으신 분들도 있고 근근히 버티다 집 파산 나신분도 계세요

 

웃긴게 뭔지아세요? 이거 다 대표한테 들음^^

파산나고 몇개월치 못받은 사람도 있다 넌 한달치라도 받지않았냐 니가 제일 낫다

이런 식으로 말씨부림

 

 

하 쓰다보니 또 개빡치네

 

 

 

 

 

(추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할수있을까 걱정되네요

글 수정하였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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