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거 사기?꾼 .. 사이비 맞아? 내가 지금 22살인데
오늘 잠깐 일볼게잇어서 밖에 나갓다왓는데 갑자기 길가다가 어떤아줌마 둘이 나붙잡고 혹시 죄송한데 중고등학생이세요?
이래서 아니 저 22살 대학생인데요 ㅇㅅㅇ (옷을 약간 청바지입고 급식패션으로young하게 입긴햇음)이러니까
아진짜요? 너무어려보이셔서 전혀 대학생으로안봣어요!^^ 그쪽 기운이 너무 좋아보이셔서 말을 걸엇습니다..!
저희원래 가는사람 다 안붙잡는데~ 웅앵웅 ~그쪽은 흙속에 진주라고 평소에는 그냥 평범하게보이지만 되게 집안의복덩이고 언젠간빛울발하실분이에요-! 너무용하셔서 시간되시면 저희 카페에서 뭐라도 베푸시고 가세요~ 하면서 개소리썰을 시전함ㅇㅇ
진짜근데 최근에 일어난일을 거의 맞히고 나를 기분좋게 현혹시킴.. 근데 촉이 뭔가 순간 아 사이비다!정신차려야해 이러면서 내가 막 갈까 말까 망설이던찰나에 뒤에서 상가가게주인이 뭐해 여기 사기꾼많아요 아가씨 빨리 가던길가! 해서 바로 뛰쳐나왓음 ㅋㅋㅋㅋㅋㅋㅋㅋ하..내가 그렇게 순진하개 보이나ㅠㅠ 앞으론 안경안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