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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르 인생도 참 안타깝다

104기 유미르 말하는거임

고아로 태어났다가 웬 사기꾼한테 속아서 시조 유미르 행세하며 지냈는데, 그때 처음으로 사람들이 자신을 반기고 좋아해주는 느낌에 행복을 느끼다 그 행복이 오래가지 못하고 낙원행에 처해짐...그렇게 60년간 악몽을 꾸듯 거인의 몸으로 헤매다 땅에 묻혀있을 때 우연히 마르셀을 잡아 먹어 인간이 되었음 그러나 턱거인이라는 이유로 마레에 반강제로 끌려가 포르코에게 잡아먹힘...히스토리아가 유미르에게 이젠 남을 위해 살지 말자고 말했지만 유미르는 끝내 그 말을 지키지 못했다는게 너무 슬프다 히스토리아가 낳은 아이가 유미르의 환생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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