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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 에렌미카 찐이다 ㄹㅇ

우선, 하지메가 두 인물을 엮을 때 만화 중간중간에 떡밥을 자주 뿌리곤 한다. 아르민이랑 애니, 팔코랑 가비처럼.

130화, 120화에서 에렌의 기억 조각을 보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게 미카사에 대한 기억이다. 주목해야할게 카를라, 그리샤 뿐만 아니라 에렌의 가장 절친한 사람인 아르민의 기억보다 크게 그려져 있다.

123화에서, 에렌이 미카사한테 '너는 나의 뭐지?' 라고 말하면서, 에렌의 눈동자를 보면 약간 눈물 글썽이는게 보인다.


뒤이어, 미카사의 독백이 나온다.



에렌은 미카사의 감정이 궁금했고 앞서 난민 소년을 보고 운 것을 보아, 이미 미래를 보아 미카사의 대답 또한 알고 있었을 터. 그럼에도, 자신의 땅울림 계획을 하지 않을 구실을 이 대화에서 찾으려고 했다. (이 시점 이후로, 에렌은 친구들 곁을 떠나고 땅울림 계획을 하기로 다짐함)

121화에서, 에렌이 미카사한테 목도리를 둘러주는 장면에서 에렌이 복합적인 감정에 잠긴 얼굴을 보인다. 다른 장면에서는 에렌이 흥분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108화에서, 서로 볼이 빨게진 채 눈을 마주쳤다.



미카사한테 독설을 퍼붓고 표정이 안좋아짐을 볼 수 있다. (130화에서 볼 수 있듯이, 에렌은 소중한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거짓말을 함)


미카사한테 상처 입히는게 자유냐고 들은 후, 표정 변화












ㅎㅎ,,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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