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인 대학생입니다
현명한 언니오빠들 고민좀 들어주세요
다름이아니라 제가 이번에 친구 소개로 사귀게된 오빠와 사귀기로 한지 3주만에 제주도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가뜩이나 코로나때문에 작년 20살때 1년간 어디 가지도못한게 너무 후회되기도했고 답답하기도했던차에 여행도 좋고 오빠도 좋아서 흔쾌히 승낙해서 가자고했고
한창 들떠있는데 지인들에게 여행간다 얘기하니 다들 너무 빠른거 아니냐고 하네요 그러다 남자가 자기 욕구만 채우고 버린다고..
저도 당연히 사람이고 한창때(?)니까 잠자리를 생각안한건 아니에요 저도 하고싶은맘 생겼고 좋으니깐 가는거긴한데;
잠자리 이후 변하는 남자들이 많다고 여자가 더 좋아하고 티내고 구러면안된다구 상처만 받는다는말이 진짜고 그런경우가 그렇게 많을까요..
한번 하고나면 매 데이트마다 끝은 모텔일거라는데 그런건 싫거든요;
비행기랑 숙소는 다 잡아놨는데 이제와서 부담돼서 안간다고하는건 좀 아닌거같고.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