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해찬이를 더 이상 못 보겠습니다 해찬이가 남자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남자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이뤄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해찬이를 사랑하는 심장을 찢어내려 합니다
엔시티즌 여러분들 해찬이를 아껴주세요
그러나 조심하십시오
저처럼 죽을 만큼 사랑하게 되면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맛보게 될 겁니다
그와 이뤄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눈물만 흘리다 결국 그 웅덩이 속으로 가라앉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