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포카 양도도 다 내동생이 해줬거든? 가격도 막 흥정하고 포장 깔끔하게 박스 대가지고 하고 암튼
근데 지훈이 엠씨기사 뜬날 내가 ㅈㄴ 좋아하다가 점점 사람들이 짹이고 판에서 막 욕하고 조롱하고 그러니까 쉴드도 못치고 먹금만 하다가 스트레스 ㅈㄴ 받아서 으윽거리면서 가슴답답해하고 동생한데 우리 지훈이가 뭐 어때서 어쩌구, 그 트윗들 봤으면 어쩌지하면서 하소연하니까 가만히 듣고있다가
내가 볼 땐 걔가 지금 젤 아무렇지않을거같은데.. 트맵보니까 혼자 마인드 개쎄드만ㅋㅋㅋㅋ 어차피 엠씨됐는데 어쩔꺼야 이러더라 그 말듣고 마음에 평화가 찾아옴 그래 지훈이가 알아서 잘하겠지 맞아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뭐해라 뭐해라 시키는데 양도보내고 받을 때랑 이런 쪽에선 ㅈㄴ 사람이 달라보임
아 그리고 내동생이 병크탐지견이거든? 내동생이 좋아하면 다 쉴드불가병크가 터지는데 밥먹을 때마다 트맵같이봤는데, 트맵이 웃기긴한데 트레저가 자기스타일은 아니래 속으로 ㅈㄴ 다행이라고 생각함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