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남친 만났을때 보자마자 부끄러워서 남친 쪽으로 고개 절대 안돌리고 아예 못봤단 말야 남친이 그런 나 보더니 피식 웃으면서 ㅋㅋㅋ 왜 또 나 못봐 나 봐주면 안돼? 하면서 내 어깨 감싸안고ㅜㅜ 내가 당황해서 아예 반대쪽으로 고개 돌려서 푹 숙이고 있으니까 내 허리 감싸안아서 자기 몸에 붙인 다음 한번만 봐주라 응? 이럼 난 ㄹㅇ개부끄러워서 손으로 얼굴 가리고 ㅜㅜ아몰라,, 야 하지마.. 이랬엌ㅋㅋㅋ 솔직히 그때 남친이 너무 능글맞아서 미웠어 하지만 설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