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없어졌는데 아까 디어엠 상대 여배우분 언급하면서 드라마 기대했는데 몰입하기 힘들 것 같다는 그 글 있었잖아. 난 그 글에 딱히 추천을 누르고 그러진 않았지만 솔직히 동일한 상황아래 우리같은 대중들에게 평범하게 들 수 있는 감정이라 생각했어. 피해자분 글의 내용이 갑자기 바뀐 것도 그렇고 기사나 커뮤니티 글이 아무런 공식입장 없이 실시간으로 삭제되는 것도 마찬가지로 대중들 입장에서는 확신 할 순 없지만 이런 저런 생각은 할 수 있는 거잖아. 그래서 잠자코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어떤 한 즈니가 좀 열이 받았는지 뭔 발 욕을 섞어가면서 댓글을 남겼더라구. 그때는 아,, 복잡한 상황 싫은데.. 이런 생각에 바로 나왔는데 생각해보니 글쓴 즈니가 상처 받았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더라.. 본인은 그럼에도 재현이 드라마 활동 중 화력에 지장 안 가게 보태주겠다고 했는데 다짜고짜 욕을 얻어 먹었으니. 아무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딱 봐도 어그로인 글이나 팬 아닌 애들이 쓴 글은 먹금하거나 욕 박을 수 있는데 이렇게 다양한 생각과 표현 방법을 가진 팬들끼리는 자신과 생각이 좀 다른 말을 하더라도 그렇게 처음부터 익명의 탈로 사납게 얘기하지는 말자는 뜻이야. 솔직히 초면에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욕부터 하는 사람이 어딨냐.. 생각할수록 그 즈니가 잘못했어. 원래 이렇게 오지랖 있는 사람이 아닌데 계속 생각나서 긴 글 한 번 적어봤다.ㅎㅎ 나한테는 여기 팬톡이 너무 소중한 곳이라 도저히 지나칠 수가 없었나봐.ㅎ 아무튼간.. 다들 행덕하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