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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힘드ㄹ어

사실 나도 작년에 다툰 친구 에스크에 내 욕 도배되있는거 보고 죽고싶었어 학교 복도 걸어다닐때 마다 날 다 쳐다보는것 같고 너무 무서웠거든 그래서 작년 반배정 받고 정말 쥐죽은듯이 반에만 있었어 근데 나 __년이라고 소문 쫙 났더라 새로 사귄 친구가 학교 마지막날 내 소문 알고있었다고 하더라 근데 이런 글 올라오니까 공입 없지만 너무 무섭다
아까 그 글이 사실이면 진짜 너무 너무 힘들것 같아
아니길 바라지만 마지막 수정된 글에 혼자 평생 원망하실꺼라고 한거 보고 죽을것 같았어 아직도 이 글 쓰면서 손이 너무 떨려 나 괴롭힌 애들만 보면 죽여버리고 싶었는데 점점 시간 지나니까 나도 죽고싶더라 우리 엄마한테 딸 단속 잘하라고 한 아줌마도 너무 역겹고 걔는 죽여버리고 싶어
진짜 조용히 기다릴게 정말 너무 숨도 잘 안쉬어져 ㅁ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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