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많이 먹어서 자중하긴 하지만 내 생각만 하고 내 의견이 맞는 것 같으면 설득시켜야 됨.
(나보다 그 쪽 분야의 지식이 많거나 배운 게 많은 사람 얘기일 때는 납득 안되는 부분 물어보고, 답변이 시원찮으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림)
멘탈 세고 뒤끝없음 심리검사 했을 때 회복 탄력성 높댔음.
근데 찡찡대긴 오지게 찡찡대고 눈물도 많음. 사람들한테 사랑받고 싶음 소외당하는 것 같으면 우울해짐.
눈치를 보긴 하지만 그게 내 행동에 영향을 미치진 않음 (이런 얘기 듣기 싫겠지?라고 생각하면서도 할 말 다함) 그 후에 상대방이 기분 나쁜 티 냈을 때 친한 애면 걍 넘기고 안 친한 애면 웃어넘김
옷은 눈치 보면서 입음. 학원갈 때 츄리닝 가지고 '이거 질은 괜찮은데 브랜드가 너무 안유명해. 디자인도 너무 튀어. 그냥 친한애들 앞에서만 입자' 이런 적 있음
모르는 애면 나한테 뭐라하든 상관 없는데, 적당히 친한 애한테 농담 했을 때 '에휴 지랄을 한다' 이러면 '내가 쟤한테 뭐 잘못했나?' 이런 생각 듦. 근데 생각만 하고 입 밖으로는 안 꺼냄. 그리고 잊혀짐.
(학교 싫다고 학교 다 부숴버릴 거라고 했을 때 갑자기 저러면 내가 혹시 실수했나? 이런 생각 함). 물론 친한 애가 하면 걍 무시
'나한테 이득인 관계'를 위한 빈말 잘함. (와 고마워! 사랑해! 니가 최고임! 이런 말)
조화랑 성공 둘 다 중요하다고 생각함. (성공없는 조화는 필요없고, 조화 없이 성공한 것은 장기적으로 이어지지 못한다고 생각)
호의를 얻는 것과 권리를 얻는 것은 각각의 영역이 다르고, 비교 할 수 없다고 생각.
t같아 f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