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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가해자 엄마가 피해자 엄마한테 사과하러 가서 들은 말

ㅇㅇ |2021.02.22 13:42
조회 15,404 |추천 86

 


 


 


 


 


 



학교 폭력 가해자 엄마가

자살한 학교 폭력 피해자의 엄마한테

사과하려고 입을 연 순간,

피해자 엄마가 한 말





 


영화 <우아한 거짓말> (2014)



“동생이 죽었다. 하지만 아무도 이유를 알지 못한다...”


마트에서 일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지만 언제나 주책 맞을 정도로 쿨하고 당당한 엄마 현숙. 남의 일엔 관심 없고, 가족 일에도 무덤덤한 시크한 성격의 언니 만지. 그런 엄마와 언니에게 언제나 착하고 살갑던 막내 천지가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을 떠난다. 세 가족 중 가장 밝고 웃음 많던 막내의 갑작스런 죽음에 현숙과 만지는 당황하지만, 씩씩한 현숙은 만지와 함께 천지가 없는 삶에 익숙해 지기 위해 애쓴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천지의 친구들을 만난 만지는 가족들이 몰랐던 숨겨진 다른 이야기, 그리고 그 중심에 천지와 가장 절친했던 화연이 있음을 알게 된다. 아무 말 없이 떠난 동생의 비밀을 찾던 만지는 빨간 털실 속 천지가 남기고 간 메시지가 있음을 알게 되는데…










이 장면 진짜 기억에 남아..ㅠㅠ엄청 울었던 기억 ㅠㅠㅠㅠ 

너무 잔인해서 두 번은 못 보겠더라 ㅠㅠ



추천수86
반대수1
베플ㅇㅇ|2021.02.23 09:30
이 대사가 정말 가슴에 와서 꽂히더라~ 그리고 나도 저 대사 똑같이 전남편엄마한테 해줬지~ 상대방이 받고싶어하지 않는 사과 할 생각 하지 마시라고 어줍잖은 사과 하시고는 나는 사과했는데 며느리년이 안 받아줬어!!! 하시면서 피해자 가해자 만드실꺼 아니냐고 그러니 나 불러내지 마시고 깔끔하게 당신 아들 데려다가 오순도순 사시라고 나는 당신 아들하고 헤어질꺼라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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