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5월에 임용 준비하면서 교생 나가기 전에
너무 떨려서 즈니들한테 응원받으려고 쓴 글인데
이때 많은 즈니들이 힘이 되줘서 잘 하구 왔어잉 ㅠㅠ
그리고 너무너무 운이 좋게도 졸업 전에
바로 합격을 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필 3월달에 입덕을 한 덕분에^^..(따르릉 정우..하..)
이래저래 많이 바쁜 한해였지만 힘들 때마다 우리 애들보면서
웃고 스트레스 풀고 ,, 뜨는 영상들 보고 팬톡에 오거나 앨범포카 뭐 나왔는지 팬톡에서 즈니들과 이야기 할 수 있어서 겁나 잼났다 증말 ㅜ 작년엔 특히 컴백 카운트다운이 많았어서 그거 기다리면서 공부하는 게 내 낙이었다..(얼른 끝내고 보기위해 ㅎㅎ)
늦게나마 떡밥을 먹는 날 위해 하루 떡밥 다 써줬던
떡밥즈니도 너무 고맙고ㅜ 그냥 우리 즈니들에게 고맙단
이야기를 꼭 꼭!! 하고 싶었어.
그 좁은 독서실에서 유일하고 작았던 해방구가 엔시티고
팬톡이었거든>< 덕질과 공부를 둘 다 잡을 수 있었던..
사실 하루아침에 학생에서 교사가 된다는게 아직도
실감이 안 나고 앞으로 이 팬톡도 잘 못 들어올 것 같지만..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즐겁고 건강한 덕질을 해보고싶다 흐흐!!
간간히 찾아올게!! 요 팬톡 즈니들 그때도 그랬지만
칭찬글 많이 올라올 정도로 증말 친절준희들이고 말도 예뻐
그리고 혹시 힘들거나 작년의 나와 같은 친구들이 있다면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그 시간을 최대한 즐기면서 때론
자제도 하면서 내 인생 그리고 엔시티의 행복을 바라자!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