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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츄 관련해서 올립니다.

ㅇㅇ |2021.02.23 09:20
조회 11,568 |추천 48

안녕하세요. 전 이달의 소녀 츄와 엄청 친하지는 않아도 학교에서도 자주 마주쳤고, 이번 일 때문에 제 친구랑 지난 학창시절과 이 친구에 대한 얘기를 하다가 이건 안 되겠다 싶어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전 이쪽은 처음이라 조금 두서 없이 남기게 된 점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적고 가야될 것 같아서 남기게 되었습니다.

우선 피해자라는 분들 글 딱 보자마자 웃기기만 했습니다.. 말 그대로 엥? 파티였거든요. 앞에서는 잘 했겠죠 뒤에서 하는 짓 모르잖아요. 이런 댓글 하나면 모든 게 해결되는게 저는 왜 이렇게 답답하고 화가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자꾸만 사람들이 그런 애 아니라고 얘기를 하는 건지. 피해자 아니랍시고 제 3자로 끼어들지 말라는데, 증거도 없는 그런 글로 한 사람의 인생을 재단하고, 내려 깎는데 그걸 어떻게 보고만 있나요..
피해자라는 분들의 글을 쭉 읽고 왔는데 교묘하게 술수를 부려놨더라구요. 같은 반이긴해서 인증이 가능하고, 대신 말을 부풀리고, 뻥튀기하고 지어내고.. (지어낸 거 아닌 사실이라는 말 또한 정확한 증거를 제시해 주세요. 저도 이 모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제시할 증거가 없는 상황이지만, 이것을 부풀렸다고 얘기할 수 있다면, 누군가는 제 말을 믿어준다면 말하고자 하는 거니까요.) 백날 걔 아니에요 얘기해봤자 증거 가져오라고 하는 거, 결국엔 반박글이 아니라 나한테는 잘해줬다 이거잖아라고 몰아가는 거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한 쪽에 치우쳐져 정확한 사실이 들어나지도 않은 글에 선동되고, 그것과 다른 사람들은 무조건 욕부터 하시는 게 정말 무서웠습니다.


참 이상하지 않나요. 왜 다들 아니라 할까요. 왜 굳이 산남중 나온 사람들이 자기들 앨범 찍어가면서 판 같은 거 해본적도 없는데 이거 쓰겠다고 와서 이러겠냐구요. 최소한 사람이면 한 사람 인생을 이런식으로 망치지는 마세요..

하나하나 반박하라는 말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애매하게 있을 법한 일이랑 과장을 섞어놔서 이건 말도 안돼요하면 이건 사실이잖아요 하면서 참도 잘 섞여 보이게 만들었더라구요..


그리고 2차 폭력이라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세요. 제가 백날 이렇게 말해도 그렇게 생각할 사람들은 이미 아무런 증거의 효용성이 없는 저런 글에 옹호하면서 사람 한 명 죽이는 거랑 무엇이 다른가 싶습니다. 뻥튀기에 소설을 쓰고 서는.. 아니라는 반박 증거 가져오라며 이야기 하는 것도 제 입장에선 정말 답답하고 힘들어요. 2차 가해라는 사람은 걍 그렇게 믿고, 정말로 한치의 거짓도 없는 일이라면, 저도 어떤 피해를 드린거니 제게도 말해주세요. 대신 지금은 제가 말할 수 있는 것을 쓰려고 합니다. 분명 아는 사람들은 최소한 제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는 알겠죠..


제발 피해자라고 하면서 롤링페이퍼처럼 같은반이면 있을법한 신빙성 없는 증거로 그 뒤의 모든 말들이 사실처럼 믿게하지마세요.. 본인이 쓴 글 하나하나 다 설명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증거 가져와서 피해자다, 2차 피해다 라고 말해주세요. 머리채를 잡고, 볼펜 훔치고 했다는 증거가 어디있나요. 이미 지난 일이라 없고, 아는 사람은 다 안다며 얘기한다면 그게 무슨 효력이 생기는지요. 선동이 무서운 게 조금만 부풀리고 바꿔놔도 몇개가 맞아보이면 다 그렇게 보여서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이거에 피해자다 뭐다 운운하면서 2차 피해 하지말라는 사람들이야 말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중립기어 박고 기다리세요. 정말로 이 말 해주고 싶었습니다. 저는 꿀리는 거 정말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정말로 이 모든 게 2차 피해라고 생각하신다면 고소하세요. 정말입니다.


전 이달의 소녀 츄와 피해자라고 말하는 분들과 같은 초등학교, 중학교를 나왔고 산남중 문은 칸타빌 쪽에 하나 퀸덤쪽에 하나 해서 총 두 개고, 제가 학교 다닐 때 즈음에 급식소 쪽으로 무슨 반 새로 만든다고 학교 새로 짓고, 반 새로 만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급식소에서 계단타고 올라가면 강당 있었던 거로 기억하고 우리 학교 다닐때 점심먹고 강당으로 운동하러 가는 애들 많았습니다. 학교 앞에 피자마쭈인가 피자집 있었고, 학교에 작은 농구장 있었는데 거기가 5반~8반까지 있는 반이었고, 퀸덤 쪽 문이랑 벤치 있던 곳이 1~4반 있었던 거로 기억합니다. 학교 들어가는 문 쪽에 큰 거울 있었고, 그 앞인가 옆으로 우유박스들 놓여져있던거로 기억합니다. 샛별초는 강당이 엄청 컸고, 강당안에서 계단을 통해서 올라가면 2층인가에 벤치들이 주르륵 있었습니다. 리슈빌에서 샛별초로 가는 길에 봄이면 개나리가 엄청 많이 피는 곳이 있었습니다. 샛별초 강당가는 문쪽인가에 큰 잠자리 모양인가? 아무튼 그림 액자 같은 것들이 걸려있었고, 중간에 옆 건물로 가는 통로가 있었으며, 샛별초 후문 쪽에 돌로 된 작은 연못이랑( 그 주변에 보건실이 있던 거로 기억합니다) 그 뒤로 부영아파트 정자가 있었습니다.


반박글 가져 오라는 사람들은 도대체 그분들의 뭘 믿고, 어떤 대단한 증거를 믿고 피해자라고 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억울하다면 정말로 그렇다면, 전 산남중 학생들 조차도 지우가 은근하게 왕따를 시키며 옆에 두었다던 친구가 누구였는지 말하지 못하는 이 상황이 참 이상하네요.. 도무지 생각해봐도 지우가 어떻게 피해자분의 말을 듣고 화가나서 그렇게 행동했다는 건지, 정확하게 지우에게 머리채를 잡힌 건지, 볼펜을 뺏긴 건지, 욕을 먹은 건지 조차 알 수가 없으니까 너무 답답하네요 .. 여러분들 말처럼 머리를 잡아당기고 할만큼의 최소한 산남중학생인 저희가 알만한 누군가라면 왜 이렇게 저희들끼리 누구야? 누구야?하면서 찾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것도 피해에요, 지우 욕맥이는 짓이에요 라는 말들은 하지마세요. 피해자라고 말하는 분들의 말조차 확실하다는 어떠한 제대로 된 증거도 없는 상황이니까요. 전 피해자분들 말에 줄을 그으며 상황 정리를 하러 온 것이 아닙니다. 어떠한 것도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산남중학생들이 그런 애 아니라고 하는 말들에 딱 봐도 츄 친구들이다, 자기들한테는 잘 해줬겠지 뒤에서는 누가알아 식의 댓글이 종종 보여서 쓰게 됐습니다. 그런 애 아니라고 제가 함부로 판단할 수는 없죠. 하지만 그렇다고 그런 애가 되는 것 또한 아닙니다. 신빙성이 없는 말에 치우쳐 한 사람을 힘들게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말의 신빙성은 제 반박글이 없음을 통해 얻는 것이 아닌, 그 말들의 절대적인 사실에서 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추천수48
반대수57
베플ㅇㅇ|2021.02.23 12:45
?? 그러니까 지금 쓰니는 증거는 없지만 근처에 있었는데 피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거다 그런건가요? 계속 증거증거 거리면서 본인이 글쓴거 한번 보세요... 논리가 하나도 없는디; 저건 그상황에 있던 사람 아니면, 피해자랑 가해자가 풀어야할 문제지 제3자가 입댈문제는 아닌것같습니다. 나랑 당신이랑 다를게 없는 제3자라구요;
베플ㅇㅇ|2021.02.23 13:56
친한것도 아닌것도 아니였는데 어떻게 확신하고 그 사람이 어떤지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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