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꿈에서 진짜 힘들었다

지구 종말하는 꿈꿨는데 겁나 큰 소행성이 지구 박살내는 꿈이였음 사람들이 지구 종말 직전에 다들 근처에 있는 지하벙커 가서 숨었는데 너무 우울하길래 괜찮을거라거 내가 슬리퍼신고 퉵댕수하면서 분위기 띄었는데 그 순간 쾅 부딪친ㄱㅓ임 그 충격으로 점점 더워지고 지하벙커에 산소는 점점 부족ㄱ해지면서 어떤 사람들은 자기 일기장 보면서 과거 회상하고 우는 사람도 있고 이미 쓰러져서 의식이 없는 사람도 있었음 나는 지금 나이랑 꿈속 나이가 같았는데 이렇게 어린 나이에 죽는게 너무 속상했고 친구도 너무 보고싶고 새학기 기대하고있었는데 너무 허무하게 죽는거라 계속 울었음 그러다 깼는데 진짜 이렇게 살아있음에 감사하다.. 진짜 개꿈인데 감정적으로 너무 힘든 꿈이였음...
추천수8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