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엄청 찌고 피부에 뭐 이상한것도 덕지덕지나고
기분탓인지 모르겠는데 술냄새도 나는거같았음...
으 그나마 남아있던 좋은 추억들도 다 똥통에 쳐박힌 기분 ㅠㅠ
다시 만나자느니 어쩌고 저쩌고 무슨 말 되게 많이한거같은데 기억 하나도 안나고
네겹인지 다섯겹인지 세기도 힘들정도로 겹친 두툼한 턱살만 기억남...
괜히 만났다...
예전에 남산 갔는데 뚱뚱한 여자 남자가 뒤에서 밀면서 올라가더라 자기 원피스 입고 싶다며 지금도 예쁜데 자기 건강 위험하니까 살 빼자 그러더라 진짜 남자 대단해 보이더라 이런 남자도 있는데 헤어지고 여자 외모 변했다고 집에 와서 뒷담화 하는 남자 만난 전여친은 남자 복은 없었던거 같네 다음 연애는 남산에서 여자 밀고 올라갔던 그런 남자 만났으면 좋겠다 쓰니 같이 외모 변했다고 판에 뒷담 까는 그런 남자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