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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꿈 어떤 건지 알려주세요

ㅇㅇ |2021.02.24 01:49
조회 305 |추천 0

본론부터 얘기 하자면 오늘 이상한 꿈을 꿨어요. 정확히 말 하자면 무서운 꿈인데 제가 자고 있는데 꿈에서 동생이 나갔다 들어왔는데 창문을 보니 어두워서 너는 왜 이 밤에 나가냐고 하고 다시 자려고 눈을 감았는데 동생이 꿈에서 말 시켜서 일어났어요 그리고 불을 키려고 했는데 불은 안 켜지고 집안이 엄청 어두웠어요 집엔 안방에서 자는 엄마랑 저랑 동생 뿐이였고 두꺼비집?인가 그게 자주 내려간 적이 있어서 꿈에서도 “아 그게 내려갔나”해서 제가 올리려고 현관 쪽으로 갔는데 저희집 현관문이 가운데는 유리로 되어 있어서 밖이나 안에서 서로 볼 수 있는데 현관에 얼굴을 박고 난쟁이 처럼 키가 엄청 작은 여자가 절 쳐다보면서 엄청 무섭게 키득키득 거리면서 웃었어요. 분명 밖에 있는데 귓가에서 들리는 것처럼 들렸고 저는 꿈에서 저 여자가 우리집에 들어오면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문을 잠궈두려 했는데 그 여자 힘이 너무 쎄서 문이 열릴 것 같아서 못 잠궜어요. 저는 제발 가라고 소리지르면서 벌벌 떠는데 그 여자는 그걸 즐기면서 “니네 아빠 어딨어” 이러면서 아빠를 찾고 있었어요 그래서 전 모른다고 대답했는데 소름끼치게 웃으면서 집에 들어오려고 해서 병원에 갔다고 거짓말을 하니깐 그 여자가 조용히 갔어요. 이제 갔구나 안심하고 다시 두꺼비집을 올리니깐 불이 들어와서 다시 현관을 봤는데 이번엔 다른 여자를 데리고 와서 둘이서 “니네 아빠 병원에 없잖아”라고 하면서 엄청 소름돋게 웃으면서 문을 거의 부실 정도로 두들기고 당겼어요.

저는 너무 무서워서 거의 포기한 상태로 주저 앉아서 우는데 그때 어떤 하얀 옷 입은 대머리 할아버지가 와서 늦어서 미안하다고 저한테 오자마자 그 여자들이 소리를 지르면서 연기처럼 그 할아버지한테 빨려들어갔어요 근데 그 할아버지는 발이 없었고 엄청 작았어요.

평소같으면 개꿈이라고 넘겼겠지만 저번달에 일주일 연속으로 이상한 꿈을들 꿨는데 네이버에 해몽을 찾아보니 주변인이 다칠 수 있는 꿈이였어요 그리고 진짜 아빠가 다쳐서 전치 4주가 나왔어요 그래서 이번 꿈이 너무 찝찝해서 큰아빠한테 말했는데 아무래도 그 대머리 할아버지가 아빠의 외할아버지 같다고 말했어요

평소에 제가 아빠랑 사이가 많이 안 좋고 좋은 기억이 많이 없기도 하고 가정사가 많이 안 좋아서 아빠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기도한 적도 정말 많았는데 그거 때문에 이런 꿈을 꾸는 건가요

혹시 제가 오늘 꾼 꿈이 어떤 꿈인지 아는 사람 있나요 진짜 너무 무서워서 아직까지 너무 생생하고 잠을 못 자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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