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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윗집을 고발합니다ㅜㅜ

dilemma |2008.11.28 15:12
조회 322 |추천 0

안녕하세여..너무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톡을올립니다..

전26살.여자이구요,,

제가 왜화가났냐구요?음..이제부터 제가잘못인지..아님..저희윗집이 잘못인지 알고싶어서요.

저희집은 5층짜리 빌라입니다.경비아저씨두없고,,옛날에 지은거라서 방음시설도별루구요.

제가 이집에서산지두 벌써..16년이 됐습니다.16년동안 살면서 이웃이랑 트러블한번없었구여.

근데..저번달에 저희 윗집에 이사가 들어오더라구여..그래서..아~이사오나부다..햇는데..

공사를 하더라구여.그래서..아..집개조를 하나부네..그랫는데..한.3일이지났나?

아침에 출근할려구하니깐..저희빌라 들어가는입구에..전단지라고해야하나?

그..오징어다리전단지있죠?그게붙어있더라구여..그래서..알바구하나싶어서 읽어봤더니

공부할 아이들을 구한다고 붙여있는겁니다.그래서..아~과외하는아이들찾나부네..

우리빌라에는 아이들이 없어서 이런거 붙어두 소용없을텐데..이렇게생각하고 돌아서는순간,,

바로!!저희윗집주소가 붙어있는겁니다.그래서,,아~우리윗집에서 공부방할려나부다..했는데..

음..한보름이지났자?저녁에 퇴근하구 집에오니깐한6시반정도?집에도착해서 씻구 밥먹구

이것저것하다보니시간이 8시반정도가되서..드라마나봐야겠다~이러구선 침대에누웠는데

갑자기 윗층에서 전쟁이 일어난겁니다!!전..거짓말쪼금보태서 천장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근데..이게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이런 전쟁이 일어납니다.그러구선 천장이 조용하다싶으면

바로 아이들의 비명소리와 뛰어내려오는소리가 아주 장난아니게 들려오는데..넘화가나더라구여

그래도..아이들이고하니..참았습니다.하지만..어제..일은벌어지고말았죠..

어제 몸이 너무안좋아서 회사를조퇴하구 병원들렀다 집에도착해서 바로 침대에 뻗었는데.

갑자기 낮에..그것도 애들이 학교에 있을시간인데..또윗층이 전쟁이 일어났더라구여.

가뜩이나 아파서 예민한데.그런시끄러운소리때문에 잠을못자니 너무화가나더라구여..

그래서 제승질을 못참고 윗층으로 고고씽했습니다ㅜㅜ(제가 한까칠하걸랑요ㅜㅜ)

윗층은 다름아님..공사중이였습니다.그래서 우선 공사하는 아저씨에게 주인어딨냐고하니

한 아줌마가 나오시더라구여.그래서..제가..정말..이웃이고하니..공손하게..

"너무 시끄러워서 올라왔는데요..쫌..조용히좀 해주실래요?"이랬더니..아줌마왈!

"공사하는거 안보여여?공사를 어떻게 조용히하지?"이러면서 썩소를 날리시네여..

전..또..공손하게.."아니..이번만이 아니라..밤에두 너무시끄러워서 잠을잘수가 없습니다.

아이들 공부하고 하는건 좋은데..쪼금만 들쿵캉거릴수있게 아이들한테 얘기좀해주세여.."

이랫더니..그아줌마."아이들은 원래 떠들어야하는거 모르시나?"이럽니다ㅡㅡ

전..너무화두나고 몸두안좋아서."제가 부탁좀 드리고 가겠습니다."이러구선 뒤를도는순간

"시끄러우면 잠을늦게자던지!아님 이사가면 되겠네.."이러는겁니다..자기혼자말로..

정말..몸만 안아팠어두 공사현장을 뒤집어 엎는건데..왜..몸이안좋으니깐 만사가 구찮은거..

정말..우리윗집..개념을 어디로 팔아먹었는지..그냥..아이들한테 애들아..항상다닐때는

걸어다니녀하는거다~이런말한마디 못해줍니까?그러고도 무슨 공부를 가르친다는건지ㅜㅜ

제얘기가 넘길었죠..지송해여..너무화가나서 글이 길어졌네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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