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출연할 때 항상
아역배우들의 처우개선을 요구 조건으로 거는데
과거 <보고싶다>라는 드라마를 함께 했던 스탭이
후에 sns에 올린 글에 따르면
스탭들한테 이 작품에 출연하는 아역배우들과 친분조차 없었는데도
잘 부탁드린다고 부탁하고 다녔다고 함
이렇게 다른 아역배우들을 챙기된 이유는
어릴때 너무 힘들었어서인데
정말 힘들었던 일들은 말하지 못한다 했지만
토막으로 얘기해준 일화들
머리에서 피가 흘러내리는데 시간이 없다며 그냥 닦고 촬영
이때 당시 초등학교 저학년
그래서 촬영장에서는 항상 본인이 먼저
상대방이 5살, 7살이어도 존댓말을 사용
인터뷰마다 자신이 아역배우에서
일반 출연자로 넘어가는 과정에 대해 자세히 말해주는데
그 이유는 자신이 그 당시 너무 힘들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자신처럼 어린 시절부터 활동했던 선례가 몇 없어 막막했기 때문
그래서 그때와는 환경도 상황도 달라 말하기가 조심스럽지만
자신을 보고 저런식으로 하면 안되는구나 했으면 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