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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고민

ㅇㅇ |2021.02.26 02:00
조회 634 |추천 2
고민이 많습니다. 저몰래 양다리로 상대남자와 9개월을 만났고,
지금은 제가 아는거알고 미안하다고 빌고있습니다.
저흰 대학 선후배로 만나서 6년사귀었어요.

상대남자가 돈도 잘벌고, 집도 잘살고 여자친구한테 구애도 많이해서 넘어갔나본데
어쩐지 한 9개월전부터(추정이 9개월이지 더 되었을 수도)
성관계도 뜸하고 주말되면 보통만났는데 바쁘다하고.
촉이와서 좀 파봤더니 둘이 섹스하러 여행도 무지다녔더군요.
제 고민의 그렇습니다.

결혼준비 중이였어요. 무리해서 현재 아파트 전세도 마련한 상태고.
전세기간도 있고, 이중전세는 어려우니 제가 그냥 살기로 맘먹긴했는데
아무튼 맘이 복잡합니다. 어찌 그리 감쪽같이 속였는지
마지막 카톡은 제가
그냥 그 남자랑살고 길거리에서도 안마주쳤으면 좋겠다.
가 3일 전입니다.

근데 문자랑 전화가 몇십통 왔는데 안읽고있습니다.
보기도 싫고 그냥 삭제.

삭제전 딱 한번만 오빠랑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다고 온건
봤어요.

그냥 만나봐야는지
말아야는지
추천수2
반대수5
베플ㅇㅇ|2021.02.26 02:00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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