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짜 이번주 내내 학원에서 판이랑 트위터 오가면서 민규 여론 어떻게 되나 신경쓰느라 제대로 수업도 못듣고 그림도 거지같이 나왔었는데 어제쯤 민규 진짜 아닌것 같고 믿어보려고 논란 터진 이후 처음으로 다시 세븐틴 노래 들었거든? ㅋㅋㅋ역시 천재작곡가 우지가 지은 곡이라 그런지 힘나고 그러더라ㅋㅋ 근데 지금은 어떻게 해야하냐??ㅋㅋ나 진짜 눈에서 눈물만 좍좍 나고 스트레스는 겹겹이 쌓여서 폭발할것같고 머리아프고 우울해미치겠는데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겠어ㅋㅋㅋㅋ이럴때마다 세븐틴 애들 노래 듣고 위로받고 그랬는데 ㅋㅋ 물론 세븐틴 전체가 잘 못한건 아니지 당연히 근데 내가 민규가 최애는 아니었어도 되게 애정해서 그런지 너무 힘들다 피해자분이 더 힘들었을텐데 나같이 민규 좋아한 팬때문에 계속 혼자 꾹꾹 참으셨을 피해자분이 더 힘드셨을텐데 나도 너무 힘들어서 미칠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