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동안 덕질했던 시간이 아까워.. 너 표정에 울고 웃고 설렜던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워 내가 브이앱을 보고 히히덕 거리면서 웃고 있을 시간에 피해자분은 정신과에 다녀오고 혼자 마음 졸였을 생각에 너무 아파서 미칠거같아 진짜 피해자분만큼은 아니지만 우울증도 잠시 앓았던 내가 이런 사람을 그동안 좋아했다는게 너무 부끄러워 처음에 폭로글 삭제되고 옹호글 줄줄이 올라오니까 아닌줄 알았어 역시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했어 이런 생각을 잠시나마 했던 내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진다..ㅋㅋ 솔직히 그동안 좋아했던 정때문에라도 봐질줄 알았는데 너 얼굴 볼때마다 피해자분 생각이 저절로 나서 이제 똑바로 보지도 못하겠어 정말 부끄럽다면 진심으로 사과하고 티비에 얼굴 안비치는게 너가 할 일인거같다 민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