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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3인데

돌아버릴 것 같애 아까 12시부터 지금까지 책 펴놓고 하염없이 울면서 기도만 드리고 있어 그냥 진짜 제발 다 거짓말이었으면 좋겠어... 내가 쟤를 너무 좋아했나봐 진짜 그 약간의 가능성에 기대서 현실부정 중이야 그냥 제발 아니라고 해줬으면 좋겠어 나 13명이 아닌 세븐틴 볼 용기가 없다 내 유일한 버팀목이었는데 수능 끝나고 보러갈 생각에 매일 독서실에서 직캠 보면서 행복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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