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으로 계속 같이 있었던 사람으로서 우리 결정적으로 멘탈 털리기 시작한 건 판에 올라온 정신과 진료기록 첨부되어있던 그 글이 아니라 ㅉㅃ에 올라온 글이었음......
일단은 이 논란들이 모두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쓴 글이야....피해자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민규는 씻을 수 없는 잘못을 한거임.... 얼마나 힘드셨을까
일단 판 글만 봤을 때는 우리끼리 이건 탈퇴보다는 병크에 가깝다 (....)이런 여론이었고(글 읽어보면 알겠지만 민규가 직접 한 일은 발표할 때 꼽준거랑 민규가 걔네 무리랑 성적 농담을 자주 했던 것...)
글쓰신 분도 자기 얘기를 털어놓은 느낌이지 이건 학폭이야! 라면서 분노의 글을 올리신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건 그 글 마지막에 나옴)
정신과 기록..... 이건 내가 정신과 치료 다녀봐서 아는데 정말 속에 있는 모든 말을 꺼내놓게 되거든.... 그러면 위에 언급된 민규가 한 일들이 글쓴이에게 상처가 되었다는 글쓴이의 말을 기반으로 작성된 소견서인거야. 이건 이 사람이 받았던 상처가 주작이 아니라는 증거인 거지 더 심각한 무언가가 있다는 말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