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2월 16일에 작은 다래끼가 생긴 후 점점 커져 2월 22일 월요일에
인천에 있는 안과에 방문해 다래끼 시술을 받으러 갔습니다.
원장님 한 분 계시는 작은 병원이었는데 마취 주사 후 손으로 꾹 눌러 짰습니다.
피가 많이나 거즈를 눈에 붙였고 한 시간가량 피가 흘렀습니다.
시술 후 집 가는 길, 눈에 통증이 심해 눈물이 계속 나왔고, 눈을 뜨지도 못했습니다.
다음 날 2월 23일 여전히 눈이 떠지지 않고 통증이 심해 병원에 재방문하자
원래 아픈 거라며 추가로 약을 처방해주고 안약을 넣고 손으로 꾹 눌러 비벼준 후 돌아가라 했습니다.
2월 24일 출근 후에도 통증이 반복되고 눈이 잘 떠지지 않아 직장 근처 안과에 방문했습니다.
방문 후 검진 결과 각막에 스크래치가 나고 염증이 생겼습니다.
다래끼 시술을 어떻게 했길래 이렇게 되냐며 기존에 약을 모두 버리라 하고
새로운 약과 함께 보호 렌즈를 끼워줬습니다.
새로운 약을 먹고 보호 렌즈 덕에 차차 괜찮아졌지만, 시력이 돌아오질 않아
모든 사물이 뿌옇게 보여 일을 하는데 차질이 많이 생기고 있고 직장을 다니며
병원에 다니느라 직장 내에서도 눈치가 많이 보이는 상황입니다.
다른 걸 다 떠나서 19년도 12월에 라섹 한 시력이 돌아오지 않을까
너무 걱정되고 이런 경우에 처음 간 병원에 어떤 조치를 해야 하는지 도와주세요.
[피가 나서 거즈를 올려둔 사진]

[2월 24일 눈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