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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

정말 많은 아이돌들 간잽만 하다가 스키즈를 만난 스테이인데.. 지금 너무 힘들다 9월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애들 생각만 해와서.... 내가 이걸 생각해봤자 달라지는 건 없겠지만 현진이가 탈퇴를 하면 국내외에서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연습생 때부터 함께 해 온 나머지의 멘탈이 버텨줄 지 모르겠다 김ㅇㅇ 탈퇴 때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그 이후로 애들 더 돈독해진 것 같던데 지금 그냥 다 너무 걱정된다 앞으로 나머지 7명의 활동을 생각하면 탈퇴가 100번 더 맞지만 ‘7명이서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진짜 많은 아이돌들을 봐왔지만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준 아이들은 처음이라 눈물만 난다 3일동안 스키즈 떠나보려고 트위터, 유튜브, 사진, 음악 다 단절시키고 지내보려고 했는데 그냥 무의식 중에도 스키즈 노래 흥얼거리고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생각나서 웃고 애들 웃는 모습 떠올라서 눈물 난다 내가 힘들 때 듣던 노래, 보던 영상, 보던 사진이 스키즈 밖에 없어서 더 힘들다.. 8명이 함께 있을 때 정말 시끄럽고 정신 사납고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았는데 내가 다시 그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보니까 너무 두서없이 썼는데 그냥 말할 곳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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