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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은 남친의 잠수를 이대로 봐죠야 할지.. ㅡㅡ^

푸르딩딩 |2004.02.24 19:46
조회 594 |추천 0

사귄지 1년 조금 안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만.

이런걸 성격차이라고 해야할지, 아님 다른 남자-들도 이런 습.성.이니까 봐죠야 되는지

참 알수가 없더라고요.

직장을 다니면서 조금 활동할때는 하루에 몇통씩, 몇시간이나 통화를 하려고 하고

오히려 제가 먼저 전화를 끊을것을 유도할정도로 자주 연락이 오고,

물론 만나서도 나에게 거짓말을 한다거나-하는 의심도 갖지 못할정도로 잘하는데

 

얼마전에 직장을 그만두고 지금 집에서, 쉬는중인 남친이 일주일째 연락이 없네요..

게다가 상습범... +_+

이것때문에 헤어지자고 말한것도 한두번도 아니고 그때마다 잘못했다면서

다신 안그럴께- 내지는 고치도록 노력할께- 라고 사과를 하는데.

더군다나.

남친말에 의한 연락 하지 못하게 된 피치못할 이유인. "잠자느라.."라는

말을 들으면 이해도 못할뿐더러.

그사람에 대한 나의 가치관부터 의심스럽기도 하고...

아예 바람을 피면 핀다고 말을 하던가, 아님 나랑 연락 하기 싫다고 말을 하던가.

 

하루 이틀도 아니고 몇일동안 잠자느라 연락 못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제가 이해를 해죠야 할까요.. ㅡㅡ^

 

여지껏 사귀면서 3~4번 이런식으로 잠수탄 전과가 있는 이x 한테는,

제 나름대로 화도 내고 협박도 하고 눈물공격도 하고 달래보기도 해봤는데

안통하더라고요.. ㅡ,.ㅡ;

방법이 나뻤던 것인지..

 

성격나쁘다고 할순 없지만

이 끔찍하게 게으른 제 남자친구를 어떻게 해야 될까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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