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이 강한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불륜이 아닙니다 돌싱남이구요
여자친구랑 띠동갑입니다
예쁘고 명랑하고 자기 할말 똑부러지게 하는
잘 챙겨주는 여자친구에게 반해서 고백했습니다
사귄지는 대략 140일되갑니다.
그런데 거의 만나적도 없고 거의 맨날 문자로만 얘기하구....
놀러가지도못하고 아직 스퀸쉽도 못해봤습니다....
제가 너무나 좋아해서 고백했고, 이 여자가 자존심이 썌서 할말 못할말은 많이하는데
그런거 거의다 참고 지내왔습니다.
거의 하루에 한번꼴로는 꼭 싸웠죠.거의 맨날 사과도 제가 먼저했습니다.
문자로 애교도 잘보내는데......꼭 기분나쁘면 180도 태도가 달라집니다.
그런데 날이갈수록 저도 지쳐갑니다...
옛날 남자친구 얘기도하고 제가 싫어하는욕 같은것도 서슴치 않고 합니다(저한테 말구..가끔저한테도하지만)
전진짜 딴남자 얘기하는거 싫은데 그렇게 말해도 자기는병신이라면서 자기생각만 한다고하길래
고치라니까 고치기싫다면서 아 -_- 쓰면서 꼴받네요
이젠 그애가 화내고 짜증내면 저도 덩달아 짜증냅니다.
그러다보면 헤어지자는 말도나옵니다. 하지만 끝내 제가 사과를하죠
너무 쿨한 스타일이고 여자들은물론 남자들하고도 너무 친합니다.
근데 저는 소심한성격이라........ 제가 자꾸 삐칠떄도 있습니다
쨋건 오늘도 싸웠는데요 ........
싸운이유가 잠시 문자못봐서 씹었는데 -ㅅ- 그거가지고 뭐래하길래 나도 뭐래했는데
갑자기 번호를 지운다고 하길래 저도 존심에 화가나서 맘대로 하라고했습니다
그러니깐 아에 막 썡까자네요?그래서 저도 화나서 썡가자고 하니까
막 .... 실망했다고하고 그런앤줄 몰랐다고하네요? 자기한테 지금껏 보여준게 다 거짓이냐고 막하면서..
맨날 자기생각만하고 꼴리는데로 말했으면서 제가 딱 이런말 한마디하니까 ......
아으....미치겠습니다
근데 진짜 저는 그애를 너무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