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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마크 실물보고 개 놀랐던게

막 쟈니나 욱희는 겁나 키 크고 그런줄 이미 너무 잘 알고 있었는데 마크는.. 아니.. 마끄는... 졸라 귀여운 요정이었다고 내 머리속엔.. 애기 고앵이보다도 무해하고 귀엽고 작고 내가 이 험난한 세상 속에서 보호해줘야하는 그런 아이었는데... 일단 마른 건 맞았었음. 근데 내가 ㅈ만이라 그런가 키 생각보다 컸고 어깨가... 뼈대 자체가 좀 커 보였음. 어깨보고 어깨빵 쳐달라고 빌뻔.. 얼굴은 조막만한데 어깨가.. 자꾸 어깨 소리만 해서 미안한데 나 너무 충격이었었거든. 그리고 훨씬 더 남자답게 생김. 완전 애기처럼 생긴 줄 알았는데 으른 남자처럼 생김 (당연한거지만) 쨌든 걍 갑자기 생각나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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