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새벽감성 미안 근데 선우 프메 보고 감성이 안 돋을 수가 없잖아?
이렇게 예쁜 말들을 꾹꾹 눌러 담아 소중한 마음을 전달해줄 줄 아는 아이를 사랑할 수 있는 나라서 너무 감사해. 사실 너무 바쁜 직업인지라, 요즘 특히 더 바쁜 시기라서 잠들기 전 일분 일초가 본인한테는 소중한 시간일텐데 잊지 않고 찾아와줘서 이런 감동까지 주니까 나 진짜 너무 행복해. 사실 그렇잖아. 개인시간 있어봤자 얼마나 있겠어ㅎㅎ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야, 저 시간이.
그니까 더비들, 우리 선우가, 우리 덥즈가 우리한테 주는 사랑 절대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 예쁜 마음들 소중히 생각하고 잘 다뤄주자. 애들 상처 받는 일 없게, 이 11명의 아이들 인생 가장 빛나는 시기를 향해 그려가고 있는 이 길에 우리의 말 한 마디, 눈빛 하나가 담겨 길이 끊기지 않고 계속 이어갈 수 있다는 거 잊지 말고, 이 순간을 소중히하고 우리 더 애틋해지자.
난 지금 너무 행복해. 너희들도 행복했으면 좋겠어. 우리가 행복하면 애들도 행복할 거야. 우리 더비들도, 덥즈도, 오늘도 여전히 소중해. 늘 서로의 존재에 감사해. 다들 잘 자, 수고 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