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살면서 존잘예들을
많이 보진못했지만
그중 진짜 매력쩔거나
혹은 아우라? 이런게 느껴질 정도로
분위기라던지 이런게 확 느껴지는
존잘예들
쉽게 말해 수많은 인파들중에 확 눈이 가는
그런 애들을 3명정도 본적이있는데
다 특징이 다르고 매력도 달랐고
키도 작거나 크거나 평범 ..세명다 다
피지컬도 다르고 취향도 다르고 그랬지만
특징 하나가 신기하게도 진짜 순하고 착했음
내가 운이 좋았던것일수도 있는데
두명은 남자 한명은 여자인데
남자 두명중 하나는 키작았고 다른 한명은 키가 컸었고,
여자한명은 그냥 적당했었어
근데 내가 23살인데 아무튼
그렇게 많이 살진않았지만
이세명이 진짜 기억에남았는데
신기하게 다 성격이 착하고 순했던걸로 기억함
진짜 어나더레벨? 그런걸 느꼈던 인간들이었어
키작은 남자는 머리짧았는데 눈이 진짜 아름다워서
기억에 남아 내가 키작은 남자보면서 그렇게 몇분간 감탄하듯이 남자본게 유일했어
키작은면 아무래도 남자 매력이 잘 안느껴질수가 있는데
처음으로 홀리듯이 보았고,
키큰 남자는 코가 진짜 이쁘고 커서 얼굴조화가 진짜 미쳤었는데 약간 강동원? 느낌에 엘프느낌이었고
내가 워낙 강동원 좋아하다보니 그느낌에
기억에 남았었어
그리고 내가 여자다보니 왠만큼 이쁘지않으면 여자들이 이쁘다고 생각못하는 경향이 있어서
김태희 손예진정도 아니면 인정못했기에 잘없었는데
알바하다가 만난 애들중 한명이 너무 이쁘고 그래서
같은여자인데도 멍하니 얼굴을 본적이 있었어
눈이 얼마나 반짝이던지 여자인데도 멍하니 보게될정도로
조금질투날정도로 ..
아무튼 그사람들 다 신기하게도 착했고, 순했는데
아무래도 다 매력적이고 한순간에
수십명속에서도 사람들중 관심을 받던사람들이다보니
사람들 많은곳도 별로안좋아하고,
처음에는 환대하주던 사람들이
저사람들이 다 벽치고하니깐
어느순간에 다들 루머같이 거짓얘기로
뒷담도 잘까이고,
싫어했었어
그때 내가 좀느낀게
벽친것도 그냥 밀어낸게아니고
그냥 혼자라는 느낌이 강했던건데
사람들은 이사람들이 착하고 매력이 넘치니깐
동성끼리도 견제하듯이 뒷담까고
어느샌가
잘못도 없는 존잘예들이
잘못을 한것처럼 까이는걸 느꼈고,
이래서 존잘예들이 혼자를 선택하는걸
이해하게되었어
그사람들은 존잘예들이 너무 앞서나가기를 바라지않아
자신들의 틀안에 오기를바라지만
한편으로는 속으로 자신에게 없는 잘난 외모에
질투를넘어 시기를 숨기고 있어
나도..너무 이쁘다고 생각한 존예를 질투할정도인데
안그럴려고해도 내가 노력해도 안되는걸
그냥 가만히있어도 다른 남자들이 떠받아주니
이게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 없다는걸
그래서 생각해보면
존잘예들이 불쌍한건
그들자신이 원치않아도
결국 시기 질투로 본인들이 받을 상처가 크기때문
아닐까싶어
물론 이쁘고 잘생기면 좋지만
얘기들어보면 본인들이 그만큼 이쁘고 잘생겼다 생각못하는경우도 간혹있고..
만약 내가 이쁘거나 잘생긴지도모르겠는데
관심받고 갑자기 모르겠는 사람들의 일방적인 뒷담 대상이 되고,
하지도 않는 얘기가 진실인거마냥 나오고,
그것을 해결할려하면 너무 스트레스받을것같아
그래서 사람들이 개..같을것..
같기도해
원치않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면
살인충동들것 같고..
그래서
난 존잘예들이 불쌍한것같아
그존잘예들이 착하고 순했을경우에는..
성격이 쎄다면 상처를 덜받겠지만
순하고 착하다면
이를 이용하는 나쁜사람들 천지일테니
현실은 진짜 아름답지못하니깐
존잘예들이 아니라서 모르는거라고
이쁘고 잘생기면 좋기만하지 나쁜건없다고
내가 못생기고 평범해서 모르는거라고
말하는 사람들 많겠지
근데 그래도
내가 보았던 존잘예들은 그렇게
행복해보이지도 않고
힘들어했었어 인간관계도..
어쩔땐 내외모에 만족하기도하는게
진짜 잘생기고 이쁜데도
사람관계에서 너무힘들어하니깐
내가 감정이입이 되기도했어
나도 좀나쁜게 그이쁜 여자를 질투하기도하고
그랬는데 겉으로 웃어도
한번은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데
그애 악담한적도 있었어 교묘하게
나도..
떳떳하진못해 그래도 그뒤로 안그럴려고하고...
근데 나보다 더심한 사람들 천지일텐데
존잘예들은 불쌍한거같아
특히 순하고 착하다면 더더욱..
훨씬..인간감정은
어쩔수없이 질투시기가 있으니깐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