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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맘 없는거지

ㅇㅇ |2021.02.28 13:06
조회 3,071 |추천 7
1년 가까이 짝사랑 하던 ... 사내 여직원에게 고백했어요

차였구요. 아무 모질게 차였어요

그리고 잊으려고 2달째 노력 중인데

점점 수그러들긴 했지만... 좋아하는 마음이 아직도 남아 있다는걸 느껴요


제가 문제가 있는건지 아니면, 다들 이정도의 아픔을 겪는 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 마음이 언제 까지 갈까요?

이기적인걸 알지만 제 감정 때문에 힘이들어요. 행복하고 싶은데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 때문에 마음 아파하는거 그만 하고 싶어요 ㅠ

이젠 정말 그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잊으려고 많은 노력을 했어요
그 여자의 단점, 우리가 안돼는 이유, 좋아한다면 잊어야지 등등 계속 머리속에서 주문을 외워보기도 하고

안보면 감정이 정리될까 하는 생각에 두달 동안 핑계대고 밥도 나가서 따로먹었어요.

그런데도 아직 이러네요.
다행이 많이 무뎌져서 다른 일에 집중 할 수 있는 상황까지는 왔지만 회사에서 계속 봐야되는 상황이라면

계속 마음아파해야 하는걸까요?
추천수7
반대수0
베플ㅇㅇ|2021.02.28 13:08
쓰니 못생김?
베플ㅇㅇ|2021.02.28 13:07
세상에 관심가는게 여자 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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