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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 쟝 드림

캐해 망함주의
글못씀 주의

나는 쟝이랑 어렸을때부터 같이 자람
부모님이 두분 다 안계시기때문
어려서부터 같이 지낸 쟝이 너무 좋고 소중해서 같이 조사병단도 들어왔는데
요즘들어 쟝이 나를 피하기 시작함
하 짝사랑 한번 드럽게 하기힘드네....라고 생각한 나는 쟝한테 이유를 물어보기로 결심함



쟝이랑 코니가 보이길래 쟝을 부름
"쟝!! "

내가 부르자 빠른걸음으로 고개를 휙 돌리고 가는 쟝

'내가 불러도 못들은척 가고... '
무시받아서 시무룩한 나를 보고 뒤에서 샤샤가 말을 걸어왔어

"쟝도 '그'시기가 왔나봐요"

"'그'시기? "

지나가는 아르민도 한마디 더 던졌어

" '그'시기때문만은 아닌거같은데...."

??? 난 아르민 말을 이해못하고 그대로 다시 훈련 받으러감

훈련중에 필요한 물품을 나르고 있는데 에렌이 와서 도와줌

"야 넌 이렇게 무거운걸 혼자 들고가고있냐?"

"아 주위에 딱히 도와줄만한 사람이 안보여서 "

"쟝있잖아 걔는 어디서 뭘하길래..."

"몰라 걔가 요즘 나한테 아는척도 안해 짜증나"

말끝나기가 무섭게 에렌 뒤에 쟝이 나타남

"야 쓰니 그거 나줘 내가 들어줄게"

"으응 고마워 "

욕하다가 걸려서 당황하는 바람에 아무것도 못물어보고 물품만 건내줌
훈련받으러가는데 물품 옮기는 쟝이랑 에렌이 엄청 티격태격 싸움
'쟤네 또 저러네 그냥 내가 들고갈걸 그랬나 쟝은 불러도 아는척도 안했으면서 갑자기 도와주고 그래 낯설게'

훈련이 끝난 후 저녁

다른 친구들이랑 숙소에 가고있는 쟝을 부름

" 쟝!! "

들은 척도 안하길래 한번 더 부름

"쟝보!!!"

‘이제야 쳐다보네’
화났는지 빨개진 얼굴로 나한테 성큼성큼 걸어와서는

한손으로 얼굴 약간 가리면서

“내가 그렇게 부르지 말랬지 “

한마디하고 휙돌아서 갈라하길래 나도 화나서 쟝이 젤 싫어하는 별명으로 부름

“야 오ㅁㅜ 읍!”

쟝이 재빠르게 자기 손으로 내 입을 막았어
말하고싶은데 막고있어서 말을 못하니까 손바닥을 살짝 핥음

"읏 뭐하는거야! 더럽게"

"더럽다니? 너가 오무오무먹을때 흘리는 침이 더 더럽거든? 그리고 너가 말 못하게 계속 막고 있었잖아! 너 왜 요즘 자꾸 나 피해? '그'시기라서 피하는거야? 아니 너랑 나랑 같이 한 세월이 얼마인데 너 맘대로 그렇게 갑자기 피해버리면 내가 서운할거란 생각 안들어?피할거면 아예 피하던가 아까는 나 도와주고 뭐하는짓이야 이게"

내가 와다다다 쏟아부으니까 쟝은 고개를 살짝 돌리고 눈을 피함
양손으로 쟝 얼굴을 딱 잡고 날보게 만든 다음 말함

“왜 피하냐고 물어보는데도 피하냐? 내가 뭐 잘못했어?”

그러자 쟝은 눈높이를 나한테 맞춰주먼서 빨개진 얼굴로 작게 한숨을 내쉬며 웃으면서 말함

“너 잘못한거 없고 '그'시기도 아니야 피해서 미안해 앞으로는 안피할게 그리고 더럽다고 한거도 미안 진심아니야 “

갑자기 눈을 마주치면서 진지하게 얘기하는 쟝이 어색해서 얼굴이 빨개져서 고개를 돌림
얼굴을 잡고 있는 두손을 잡고 안놔주길래

"이거 놔줘... "

더 꽉잡으면서

"가자 데려다줄게 "

손잡고 기숙사까지 데려다주는 쟝
나보다 빨리 걸어서 쟝의 얼굴이 안보여 나는 얼굴이 좀 빨개진거같은데...
아무말없이 걸어가다가 내가 먼저 침묵을 깸

"그래서 왜 피한건데? 앞으로 안피하겠다고만 말하고 왜 피했는지 이유는 말 안해줬잖아"

"아 그냥 넘어가지 다시 물어봐야겠냐..."

“응 이유를 들어야겠어 내가 쟝한테 잘못한게 없잖아 나를 좋아해서 피하는건 아닐테고”

....갑자기 말이 없어진 쟝

“뭐야 진짜야?”

“다왔다 들어가”

“아니 대답을 해줘야지”

“늦었어 빨리 들어가서 자”

“난 너 좋아해 넌?”














2편에서 계속
2편을 꾸금으로 할라했는데 3편을 꾸금으로 할까 생각중
반응없으면 안쓸거임




짤은 '그'시기 쟝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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