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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작년에 우리 반에 모아 꽤 많앗던 것 같음

엎드려서 쉬는데 본의 아니게 대화를 듣게됨... 내용이 너무나 모아엿기 때문에 당장 벌떡 일어나서 나도 모안데 같이 얘기할래??!! 라고 말하고 싶엇지만
친한 애들도 아니엇고 미친애처럼 보일까봐 조용히 잇엇음...
내년에는 모아친구를 사귀는 게 목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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